제가 여주사는데요.
여주는 단군이래 홍수나 가뭄이 없는 지역 입니다.
예전 조모서울시장이 오버해서 팔당 막을때 물넘친것 딱 한번 있구요.
옆동네 이천은 이로운 냇물이라는 이름이 왜 생겼나 하면요.
원래 남천이라는 지명이 있었는데 어마어마한 폭우에도 불구하고
잘 발달할 하천 덕분에 홍수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 이름조차 이천으로
바뀐 동네구요.
그런 여주와 이천근처에 4대강 사업이 왜 이루어 졌을까요?
그마나 말입니다.
자잘한 지류들 하천공사한다고 1자로 쫙 펴주신 덕분에
물이 고일틈없이 강으로(보에 가서 모이겠죠) 흘러가서 상류쪽은
냇물 바닥이란걸 처음으로 구경하게 해주네요.
한겨울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 수로 사업에 들어갈 예산이 800억 이랍디다. 현재 사대강보에 고인 물은 3급수일뿐만 아니라 녹조등의 문제로 식수로의 사용은 따로 정수를 해야하며 농수로는 독성때문애 논란이 되고 있지요. 이 비용은 +@이며 애초 설계부터 농수및 가뭄용도의 설계가 없었죠. 그리고 어디 보의 물을 끌어 쓴다고 했는데 이건 그 보의 물이 아닌 하류의 물이라 사대강과는 무관하니 말 다한거죠.
@100m12초 쏟아진 물을 그냥 담아 두기 위해 시작한 게 4대강 사업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4대강 사업은 성공인 거죠; 최초 4대강 사업 추진 당시 지류사업도 하려고 하였으냐 당시 야당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지금 일부지역에서 가뭄이 심하니 빨리 수로 건설해서 4대강 물을 가뭄지역으로 옮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태구요....
민주당이 방해까니까 공사 못한데는 가뭄이고. 물부족이라서 난리고. 4대강에서 물 퍼다쓰고
민주당이 방해까니까 공사 못한데는 가뭄이고. 물부족이라서 난리고. 4대강에서 물 퍼다쓰고
여주는 단군이래 홍수나 가뭄이 없는 지역 입니다.
예전 조모서울시장이 오버해서 팔당 막을때 물넘친것 딱 한번 있구요.
옆동네 이천은 이로운 냇물이라는 이름이 왜 생겼나 하면요.
원래 남천이라는 지명이 있었는데 어마어마한 폭우에도 불구하고
잘 발달할 하천 덕분에 홍수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 이름조차 이천으로
바뀐 동네구요.
그런 여주와 이천근처에 4대강 사업이 왜 이루어 졌을까요?
그마나 말입니다.
자잘한 지류들 하천공사한다고 1자로 쫙 펴주신 덕분에
물이 고일틈없이 강으로(보에 가서 모이겠죠) 흘러가서 상류쪽은
냇물 바닥이란걸 처음으로 구경하게 해주네요.
한겨울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쩌죠....참.......
심지어 1년에 두세번도 납니다.
수해 복구 하는데 또 수해나서 포기를 하더군요.
구비구비 돌아가던 물길을 쫙~ 펴 놔서 이ㅈㄹ이 됐습니다.
여름에 장마가 져도 상류 사람들은 물 구경 별로 못하지만 하류 사람들은 다 침수입니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하던 現 충남지사께서도 4대강 보를 활용할 방법을 국토부에 건의했다니
말 다한 거죠.
4대강 반대하던 충남지사가 빨리 해달라고 애걸복걸하던데...
이건 잘하는거 아닌가요?
일단 거기사는 사람에게 물을 사용할수 있게해줘야 농사도 짓고 머라도 하지...
가뭄지역 가서 그사람들 힘든거 보지도 못한 넘이 꼭~~손으로 주절주절~
그럼 충남지사나 그지역 사람들이 왜 그물을 빨리 공급받을수 있게 해달라고 하냐??
멀 알고 욕을 하던지 해야지...쯧쯧!!
안하면 돈아끼고 좋지.
가뭄지역 사람들만 피해 보겠지만~~
어짜피 만들어 놓은거 장점이 있으면 활용이라도 해야지
그걸 태클걸고 날리냐..ㅡㅡ^
평생 가뭄지역에 살아라~ 이기적인 넘아~
충청도의 극심한 가뭄때문에 4대강 물로
해갈을 하려는데 야당의원들의 결사적 반대로
용수공급이 지연되고 있는사이 막대한 추가피해
발생중이라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거야 말로 정신병자들 아닙니까?
솔직히 4대강 돈뗘쳐먹은 색휘들이 문제지
그 기능적 장점이야 모르는 국민들이 없죠.
근데도 정치적 망신때문에 농민 두번 죽이는
일부정치인들 녹조라떼속에서 수영시켜야함
4대강이 잘못 될 줄 알았으면 정권 엿먹으라고 차라리 야당에서 별말 안 했을텐데요ㅋㅋㅋㅋ
몇십년만의 가뭄인데.... 어떤사람들은 사대강때문에 물말랐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무조건 반대만 하려다보니 왜 하는지도 모르고
아니면 말지 이런건가요?
4대강 사업하느라 옆에 있던 지하수 자원도 강에 휩쓸려 하류로 바로 흘러가느라
강 상류 중류 지역에 전에 없던 가뭄 심화
2) 울며 겨자먹기로 하류에 있던 물을 끌어와야는데
수조원의 돈이 드는데 언발에 오줌누기인 이유가 있음
3) 상류에 있는 물을 끌어오는 게 아니라
중력에 역행해서 하류에 있는 물을 거꾸로 끌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유지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들고
쉽게 이야기하면 국민연금 부어 넣으면 노후 보장해 준다고 사기쳤는데
노후 보장은 커녕 먹고 살기도 힘들어 가계 부채 생겼는데
진작에 사채 허락해 줬어야는데 야당이 반대했다며 사채끌어다 막을려는 꼴임
하는곳이 호서대뿐이네요..호서대가
아무리 용역을 받아서라지만
전문가집단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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