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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년 김대중 김영삼 양김씨 단일화 방해
2:양김씨 깍아내리는 전단지 배포
3:정작 노태우 당선후 버림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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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참조.
방송날짜: 2002.10.14.
MBC뉴스데스크
[북파특수요원] 대선공작 돌격대
앵커: 북파 특수요원들, 과거 이들은 때로 정치테러공작에도 이용됐다는
사실을 지난주에 보도해 드렸는데 이들 특수요원들이 지난 87년 대통령
선거 때는 선거공작에도 동원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대중, 김영삼
두 후보의 단일화를 방해했고 또 이들 야당 후보를 깎아내는 전단을 뿌리
기도 했습니다. 박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군사정권 연장과 민주정권 탄생의 분수령이 됐던 지난 87년 대통
령 선거. 대규모 유세마다 돌과 화염병이 날아다니고 지역감정은 극에 달
했습니다. 당시 대선은 노태우,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현 대통령의
치열한 3파전. 민주진영을 양분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현 대통
령의 후보단일화 여부는 정치공작의 표적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삼 씨가 조금 인기가 올라간다면 김영삼 씨를 하락시키는
것, 인기를. 그 다음에 김대중 씨가 또 올라간다면 김대중 씨를, 양 김
씨를 잡고 흔드는 공작이에요, 노태우 씨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기자: 민주진영의 표를 분산시키기 위해 북파특수요원들은 지원하는 데
동원됐었다고 증언합니다.
인터뷰: 김대중 씨 표를 깎아리기 위한 수단으로 그 사람을 펌프질을 했
어요. 그래서 파고다극장에서 창당대회, 진보정당 창당대회를 할 때 제
가 거기에 어떤 임무를 부여받고 거기...
기자: 이들은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전단을 뿌리거나 유세장에도 투입됐었
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영삼 씨에 대해서는 아주 저질스러운 만화책이에요. 만화책까
지 만들어가지고 그걸 아마 우리가 뿌린 것이 엄청나게 많을 거예요.
기자: 제대한 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그들은 단지 일거를
준다는 말에 하나둘씩 모여들었습니다.
인터뷰: 사실 그 내용을 몰랐어요. 왜 우리가 지금 이런 일을 하는지 몰
랐는데 그 이유가 선배가 와서 하자고 그러니까 따라 간 거지.
기자: 이들은 모두 점조직으로 이루어졌고 같이 일하는 동료의 임무조차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인터뷰: 그 사람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몰라요. 얼굴을 보는 것도 한 3번에
서 4번 정도, 그 정도밖에 얼굴을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우리가 부를
때는 대장이라고 부르고.
기자: 대통령 선거가 노태우 대통령의 당선으로 끝났지만 이들에게 돌아
온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인터뷰: 계속 연결을 해 가지고 직장하고 사는 것을 지장없게 해 준다,
이런 조건 하에서 들어갔어요, 처음에. 그런데 부분이 완전히 백지가 된
거죠.
기자: 냉전의 틈바구니에서 희생을 강요당해야 했던 북파특수요원들은 정
권 연장의 도구로 이용당하며 다시 한 번 버림받았습니다. MBC뉴스 박찬
정입니다.
[박찬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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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북파공작원들은 6월6일 촛불집회를 앞두고 갑자기 장소변경
판교=>>서울시청
증거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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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북파공작원 사무실의 플랫카드및 사진
이곳의 오복섭 청년회장이 이명박대통령 안보특위 공동위원장의 직책을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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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세된 북파공작원?
뷰스앤뉴스참조..
북파공작원들, 시민-변호사 폭행 파문
폭력 행사자중 1명 27살, 북파공작원 진위 의혹도
2008-06-06 23:35:51
서울광장을 기습점거했던 북파공작원들이 6일 오후 철수하는 과정에 시민들과 변호사를 폭행하고, 이들중 한명의 신원 확인결과 27살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져 강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6일 오후 북파공작원들 모임인 '특수임무수행자회'가 서울광장에서 철수하는 과정에 일부 시민들이 야유를 보내자 이들은 시민들을 폭행했다. 시민들을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한 민변 변호사가 신분을 밝히며 이들을 막아서자, 이들은 변호사에게도 폭력을 행사했다.
이를 보며 분개한 수많은 시민들이 북파공작원들을 에워쌌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수많은 경찰에게 그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라고 요구했으나 경찰들은 "112에 신고하라"는 답변만 되풀이했다. 이에 시민들은 '112'에 신고를 했으나 경찰차는 곧바로 오지 않았고 이 과정에 또 다시 난입한 '특수임무수행자회'의 또 다른 회원들과 시민들이 두 세 차례 충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참후 도착한 경찰차에 폭력을 행사한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을 인도됐으나, 경찰을 믿지못한 시민들이 경찰차를 에워싸고 북파공작원들을 남대문경찰서로 함께 호송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남대문경찰서에서는 민변 변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사가 진행중이다.
한편 이 과정을 현장에서 촛불집회를 생중계하던 진중권 중앙대겸임교수에 따르면, 폭력을 행사한 북파공작원들 중 1명의 주민등록증을 보니 1981년생으로 기록돼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선 과연 이들이 북파공작원인지에 대한 강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이와 관련 논평을 통해 "오늘과 같은 상황은 다신 일어나서도 안되고 또한 일어나서도 안 될 불행한 사건"이라며 "국민대책회의는 비극적인 상황을 불러일으킨 '특수임무수행자회'와 안일한 대응으로 더 큰 피해를 입힌 경찰조직을 비판한다"고 질타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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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북파공작원 유가족은 거세게 항의하는 현상?
서울신문참조..
2008년 06월 06일 (금) 02:11 서울신문
유가족, 북파공작원 추모제 항의
[서울신문]'72시간 국민 릴레이 촛불집회'가 예정돼 있던 서울광장에 5일 전사자 신위를 세우고 추모회를 열려던 북파공작원(HID)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가 정작 유족회원들에겐 거센 항의를 받는 등 내분에 빠졌다.
수행자회가 지난 4일 국가유공자의 일원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뒤 급히 추모제 장소를 바꾼 것으로 알려져 촛불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일부러 장소를 바꾼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당초 수행자회는 6일 경기 판교 금토리 충혼탑에서 가지기로 예정돼 있던 추모식을 5일 오전 홈페이지 긴급공지를 통해 급히 서울광장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오후 갑자기 서울광장에 7000여명의 전사자 신위를 세우고 6일까지 추모행사와 108배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밤 10시쯤 김봉녀(45·여·서울 암사동)씨 등 HID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 유족동지회원 9명이 서울광장을 찾아 수행자회 측에 "왜 우리 허락도 없이 위패를 서울광장 땅바닥에 모셔 놓았느냐. 우리는 6일 판교 충혼탑으로 간다. 당장 위패를 충혼탑으로 옮겨놔라."고 거세게 항의하며 소동이 빚어졌다.
수행자회 측은 이에 대해 "매년 해오던 현충일 행사이고 판교는 장소가 좁아 옮겼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게다가 수행자회 홈페이지에는 이들이 지난 4일 청와대를 방문, 이 대통령을 만나 어려운 점 등을 건의했던 사실이 글과 사진으로 한때 올려져 있었다. 하지만 수행자회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이런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를 받자 급히 이 글과 사진을 삭제하고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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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우리나라의 보수세력은 우파라고 볼 수 없다.
전세계적으로 우파는 국가적이고 민족적이다.
일본우파가 그러하고 미국의 공화당도 역시 그러하다.
그러나 한국의 보수는 그러하지가 않다.
역사적으로는 사대세력이라 할 수 있다.
미국파이자 친일파 사면의 역적 이승만 ,대일부역자 박정희,
박정희를 이은 전두환,그뒤를 이은 노태우, 전두환과 노태우의 잔당을
삼당합당으로 이승만 처럼 살길을 터준 김영삼,
부모도 그러하고 자신의 출생조차 일본인 이명박,
대일부역자이자 18년 유신독재자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
자신들은 자신의 반대자들을 좌파라 칭하지만 어디를 보아도
한나라당은 우파가 아니다.
결론지으면 사대매국노 집단이자 ,역사에서 청산되지 못한 기득집단에
불과한 이들의 유일한 무기는 바로 반공!
반공빼면 이들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슬픈것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학교수가 되고 방송아나운서가 되고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되고,고위관료가 되었던 사람들이
계속하여 저당으로 유입된다는 것이다.
저들을 그대로 둘것인가?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25826
어짯고.....!!
영삼이는 말잘들어 대통령 했잔아 노태우 다음으로
대통령이 가우 떨어지게 쩔뚝거리면 그림 안나오잔아..
암튼 대중이가 애들 버릇 다버려났다니까....ㅉㅉ
서생원은 국민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