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중에서 발췌
박근혜 정부는 반일(反日)적이고,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친일(親日)적이었다
정신대할머니 문제를 시민단체에서 집중적으로 거론하면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기 시작한 지 24년이 흘렀다. 이 기간에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모두 포함된다. 노무현은 일본수상과 셔틀외교까지 하면서 말의 실수인지는 몰라도 독도문제를 거론하면서 "다케시마"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빚은 적도 있었다.
김대중은 언론에서 천황(天皇)이라는 호칭에 대해 문제를 삼자 천황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까지 했다. 만약 이런 발언을 우파 정부에서 했다면 아마도 언론과 시민단체들은 난리가 났을 것이다. 북한의 도발로 발생한 2차서해교전에서 6명의 해군장병이 전사해도 당시 김대중대통령은 일본으로 건너가서 월드컵을 일본수상과 함께 관전했다. 위안부문제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오히려 박근혜 정부는 집권 3년차가 되었어도 국빈(國賓)성격의 한-일 정상회담(頂上會談)을 갖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촉구하면서 한-일간은 급냉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환상을 깨야 한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에 대해 중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꿈은 깨야 한다. 중국은 결정적인 순간은 언제나 북한편이다. 중국의 한반도 정책은 오직 한가지다. 한국을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떼 놓는 것이 목적이다.
중국이 한국에 대해 우호적일 때는 韓-美 사이를 이간질 시킬 때 뿐이다. 만약 우리가 미국과 끈이 떨어지면 그때부터는 중국은 한국을 나라 취급도 안하게 될 것이다. 마치 대만처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에 영향력을 갖기 위해서는 더더욱 한-미동맹으로 밀어 부쳐야 한다. 이번 북핵실험을 보더라도 어려울 때 우리 편을 들어주는 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이라는 것을 박근혜 대통령은 실감해야 한다.
반일-친중적인 외교 안보라인 교체는 필수다. 그러나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외교안보라인 교체 생각이 있는냐는 기자의 질문에 현재로서는 없다고 답변했다. 아직도 중국이라는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은 아쉬게도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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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42
국회에서 지금 산적한 법안들 통과 안시켜 주는게,,,,
이거 통과되면 경제도 산다고 하는데,
통과해서 문제가 되면,,,니들이 법다시 만들면 되잖아,,,
너 나랑 내기한번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통 임기끝나고 휘청거릴꺼같냐 아닐꺼같냐??
내가볼땐 제대로 휘청할꺼같거덩??
정말 진지하게 내기한번 해볼래??
당신을 못하는 것만 보겠지만,
전 잘하는것만 봅니다,,,
어짜피 대통령 5년에 세상을 바꿀수는 없으니,
바꿀수 있는 기반이라도 딱자고 저리 하는거 아닙니까,
부동산으로 김대중 노무현씨죠,,,
어차피 너도 멀티종잔거 뻔히 아는데말야
낄때안낄때 구분은 해야지않겠냐??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히 말해서 수준차이라는게 있자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또 몇마디하면 본닉으로 설칠꺼자나??응??ㅋㅋㅋ맞아??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게 좀 씻어색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안씻음 지가 지 냄새를맡냐 니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 정부는 반일(反日)적이고,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친일(親日)적이었다
2. 2003년 6월 6일∼9일 3박4일까지 일본을 국빈 방문하여 일왕에게 ‘천황폐하’, ‘총리 각하’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3. 아키히토 일왕 주최의 국빈만찬회 답사 전문에는 ‘천황폐하 내외분과 황실 일가 여러분, 그리고 총리대신 각하’를 발언했다.
4. 독도를 ‘다케시마’로 공개적으로 불러 은연중에 대한민국을 해치고 일본에 유익한 언행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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