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이명박정부가 체결한 35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유전 개발권 MOU가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이명박은 한국-이라크 정상회담을 계기로 약 35억달러 규모의 유전 개발권 획득 등 대규모 경제협력에 합의했다고 대대적으로 자랑한 바 있다. 최민희 의원이 ‘이라크통신사’, ‘알누르’, ‘누르’ 등 당시 이라크 현지 언론을 조사한 결과, 현지 언론들은 “이라크 말리키 정부가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은 명예직이고 실권 있는 직책에 있는 사람이 아니며, 한국정부에게도 외교적인 방법으로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라크 북부지역의 어떤 석유거래 계약도 논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통보했음을 밝혔다”고 보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
조또 아닌 걸 ㅋㅋㅋ
그나저나 히잡???
노력은 가상하다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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