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측은 2001년부터 SK케미칼이 제조한 PHMG 인산염 성분(원료명: SKYBIO 1125)을 함유한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을 시장에 판매해왔다.
2001년도 개대중 정부때 옥시 제품이 처음 판매됬음. 옥시 제품은 미국에선 그 유해성때문에 판매금지된 제품이 개대중땐 버젓이 시판됬음. 그러다가 아산병원의사들이 노무현 정부인 06년도에 살균제의 유해성에 대해 의의를 제기하자 정부 어떤 기관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음. 특별법 제정해서 당시 책임자들 사법 처리해야함.
그럼 대구 지하철은 국정원 소유냐?
한국에선 좋다고 허가해줬겠죠.
16년 박근혜때 옥시 수사.
지원시작
박근혜 탓은 집구석에서^^ ㅋㅋㅋ
특별법 제정하십시오.
노무현 정부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던 유시민이가 뻔뻔하게 TV에 아직도 지식인인양
나오는거 보면 역한 생각만 듭니다.
뎃글 달던 인간들 다 어디갔냐?
세월호도 박근혜 때문이라던 인간들 어디갔냐?
이거에 대해 설명좀 해봐
그럼 대구 지하철은 국정원 소유냐?
노무현 당시에 탄핵운동이 일어난것 아시죠?
지금 같았으면 종북에 테러에 뭐 다 잡아 가둘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여당이 힘이 없는 세상의 대통령이었습니다.
정작 배변은 거대 야당이 하고 그 책임을 대통령에게 물고 있는 겁니다.
지금과 이전 정권은요?
여당이 장악하고 대통령이 같은 소속이었죠.
민주주의의 기본인 3권분립이 가능할때 일어난 일은
그 책임을 담당장게 물어야 하겠으나
그게 흐지부지 뭉개진 상황에서는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거죠.
그래서 단순한 비교는 무리라는 겁니다.
김대중 노무현이 새누리당이었다면 님의 주장이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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