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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줌마는 물로 쇠도 자르는건 알고 있나?
아마 모르겠지? 알고 싶은 생각도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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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자가 괜찮으면 그 다음에 본인이 서겠소.
밥먹고 나서 물마시려고 입벌릴때 물대포로 주둥이 쏴주면 좋을것 같네요.
밥먹고 나서 물마시려고 입벌릴때 물대포로 주둥이 쏴주면 좋을것 같네요.
저여자가 괜찮으면 그 다음에 본인이 서겠소.
한번 맞아 보시죠?
쓸데없는 단체 대표님.
남편이란놈은 안쪽팔리나?
애들은 기분이 어떨까?
이것도 전경련에서 뒷바라지해주나?
사회혼란을야기하는 국가전복세력의 전혀민데 안잡아가나?
병사할수있으니 건강조심하라하구요
분무기가 그정던데 물대포 직사는 어휴
이러고 다니는걸 알까요?? 모르지는 않을꺼고
아니면 관념이 똑같을까요??
?
대가리에 똥들었다고 자랑질하는건지
에라 이 ..
물론 안다칠테니까 다쳐도 치료비 같은건 안줄꺼고.
알고 보면 불쌍한분이 아닐까요.
짠푼보다 미래에 희망을 걸고 인정 받는다고 현장 뛰는데,
돈깨나 있었으면, 굳이 현장보다는 단체 걸고 사무실 운영하다 강남 병/을 하고 있었겠죠.
인재는 인재같아요.
얼굴 다 팔려도 계속 쓰는거 보면.
쌍년부대 아니고?
시연해 주세요~~~~
안다치는데 겁날건 없죠?
그냥 세상에는 저런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세요
나중에 정권 바뀌면 우찌 되는가 함 봅시다.
이나라가 바로 선다.
엄마부터 맞아보라고~
진짜 국민이 호구로보이나?
새누리당 애들인거모르나?엥간히하지 박근혜정부 진짜 정부가아니라
쓰레기집단수준이네
저런년도 애미라고...
저런년 가랭이에서 나온 새끼가 대통령 김무성, 질싸 같은새끼들이겠지..
처 와봐 멀리갈것도 없고 세차장에서 대갈빡 저격해줄께...
좀 몇대 맞고 시작하자...
아 진짜~
쌍년이
얼마나 엄마가 띨띨한지 돌대가린지 빠가야로인지 알게...
한물줄기 시원하게 쳐맞아봐야 저딴소리 안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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