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최초 팔이식 성공
국내 최초로 팔이식을 받은 손모(35)씨가 24일 오후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퇴원식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W병원 우상현 병원장 , 손모씨, 김연창 행정부시장. 수술을 집도한 영남대병원과 W병원은"손 씨는 현재 왼손 손가락 5개를 모두 움직여 공을 쥘 수 있고 면역억제제 거부반응도 없는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224165039096
대구에서 최초 팔이식 성공
국내 최초로 팔이식을 받은 손모(35)씨가 24일 오후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퇴원식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W병원 우상현 병원장 , 손모씨, 김연창 행정부시장. 수술을 집도한 영남대병원과 W병원은"손 씨는 현재 왼손 손가락 5개를 모두 움직여 공을 쥘 수 있고 면역억제제 거부반응도 없는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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