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에서 가짜뉴스가 보도되었다는건 심각한 일이네요 게다가 선거를 며칠 앞두지 않은 상황에서요... 강력하고 광범위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합니다. 방송국이 폐국에 이르는 방법은 방통위에서 전파송신 면허를 말소시키는걸로 알고있는데 비슷한 사례로 일본TBS가 옴진리교 조직에 맞서 싸우는 변호사의 신상정보와 가족신상 정보를 방송으로 내보내는 일이 발생해 가족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일본정부에서는 TBS의 전파송신 면허를 말소하기 직전까지 가는일이 발생했습니다. 스브스도 그 수순을 밟아서 폐국되기 직전까지 가야 정신차린다고 생각됩니다.
아작을 내고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야 함.
이거 핑계로 지상파 다 조사하고 네이년도 조사하고
한번에 힘있게 밀어 붙여야 함.
길게 끌면 아무것도 못 함
이빨을 깔때 싹 뽑힐 각오는 하고 시작했을꺼 아닌가요?
고소/고발로 패가망신 당하시길 바랍니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 겸 현장수습본부장은 3일 브리핑에서 “2일 SBS의 보도는 해수부 공무원이라고 하는 자의 통화내용을 발췌했으나, 해수부 인양관계자를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해당기자와 통화한 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설령 통화를 한 사람이 해수부 공무원이었다고 하더라도 녹취 내용을 보면, 인양과 관련이 있거나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한 발언이라고도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아작을 내고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야 함.
이거 핑계로 지상파 다 조사하고 네이년도 조사하고
한번에 힘있게 밀어 붙여야 함.
길게 끌면 아무것도 못 함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 겸 현장수습본부장은 3일 브리핑에서 “2일 SBS의 보도는 해수부 공무원이라고 하는 자의 통화내용을 발췌했으나, 해수부 인양관계자를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해당기자와 통화한 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설령 통화를 한 사람이 해수부 공무원이었다고 하더라도 녹취 내용을 보면, 인양과 관련이 있거나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한 발언이라고도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빨을 깔때 싹 뽑힐 각오는 하고 시작했을꺼 아닌가요?
고소/고발로 패가망신 당하시길 바랍니다.
시방새가 날 도와줄거같냐 너는 진정한 인실좆으로 평생을 후회하며 살것이다
그 모든걸 조종했다면 니들은 그냥 포기해
백날 싸워봐야 못이겨 그런 암흑의 제왕을 어떻게 이길거냐?"
오늘부터 JTBC로 쭈욱 가야겠다
아마 박지원 목소리일듯?? 민주당 지지하면서 싸질러 놓은 글이 sbs랑 동급인건 모르겠냐?? 아니 홍트럼프랑 동급이라 해야하나..에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