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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57·사법연수원 23기) '평검사'의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소식에 19일 검찰은 패닉에 빠졌다. 역대 검찰 인사 가운데 최대의 파격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도 재확인 됐다. 윤 신임 지검장의 임명에 따라 검찰 고위직 10~20명이 용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현재 47명인 검사장급 이상 간부 가운데 최대 절반 가까이가 옷을 벗을 수 있다는 예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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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로 안 함. ^^
세월호 수사 청와대에서 우병우가 수사 못하게 하고 압력 내리니까
그럴거면 지검장을 바꿔라면서 수사 강행했고
다음해 인사때
쫓겨난덜로 아는데
잡놈들 돈 못벌게...
유가 있었구만ㅋㅋㅋ
검찰은 특히 지연,학연이 심하니 공정한 인사 기대합니다!
옷입고 들어가려고 대기타는 신입 중간급 거물급 다 대기중이니까요ㅋㅋㅋ끄떡없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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