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단독보도를 한 SBS 이승재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아니라 부인했지만, 한국의 모든 언론이 '논두렁' 운운하며 그를 조롱했고.. 결국 보도 이후 열흘 만에 노 전 대통령은 세상을 떠남.
그리고 6년 뒤..
이른바 '논두렁' 보도가 국정원 작품이었다는 폭로가 나옴. 그것도 당시 노 전 대통령 수사 책임자였던 전직 대검 중수부장의 입에서.
그러나 세상을 떠난 사람을 되돌릴 수는 없는 일..
그런데 그런 국정원의 '빨대' 기사 썼던 SBS 기자는 어떻게 됐을까?
이런 기사들 쓰면서 아직도 SBS에서 잘 근무하고 있음.
+ 이승재 기자의 트윗 계정으로 알려진 @jerry_sbs 계정이 주고받은 대화를 과거 누군가 검색해본 결과. (현재는 트윗에서 저 계정 찾을 수 없음)
어쩌냐 우리는 이제부터 봄날인데...
잘가자 멀리 못나간다
이래서 기록, 정리가 중요하죠.
언론적폐청산! 언론개혁!
이유가 없음 논두렁 높이가 몇십미터
되는것도 아니고ㅋㅋ 기꺽해야 1미터
될까 말까인데ㅋㅋㅋ 소설 쓰고
쳐 받아쓰는 기레기들
너 내눈에 띄면 넌 그순간 공기가 소중할꺼다
상식이통하게 이...이...
ㅉㅉㅉㅉ 당신이 기득권 같지?
두고 보겠음 ㅋㅋㅋㅋㅋ
세상살이 생각보다 좁고 단순하거든.
전과자인가?
못 믿는것이죠.
언론에서 가짜뉴스로 선동하는 짓하면
구속까지 시킬수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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