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경오 헛발질하면서 조중동은 지켜보면서
자칭 진보언론들 줘터지는거 구경하는 꼴인데..
기사들 댓글보면 문빠,문슬람,문베충 해가면서
토쏠리는 내로남불 빠돌이인마냥 비난하는 댓글
자주봅니다. 신격화,찬양화하지 말라는둥...
문통인사중 이유불문 위장전입 있는 인사들 이때다하고
미친듯이 물어뜯는 중인데...
그러나 우리가 과거에도 이렇게 지지해주고 표현해주고
중립적이지 못한 언론들을 다그쳐주었다면 우린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을 잃지 않았을겁니다.
냉정하게 본다고 중립의 자세가 더 좋은나라를 만든다고
더 이상은 생각치 않습니다. 5년 될때까지는
끝날때까지는 지지해주는게 내가 뽑은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자세라 봅니다.
노빠라고 놀림받아 흔들리고 언론에 휩쓸렸던
과거를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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