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보수다.박근혜전통을 지지햇으며 홍후보에게 표를준것을 먼저밝힌다.
현 문대통령을 지지하지않지만 요즘 참잘한다.
우리나라가 정말 나라같다구 느낀며 문통이5년뒤 역사에 좋은 인식으로 남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 소망한다.
하지만 나의 소망은 이루어지기가 힘들것같다.
현재 보수의 투사들이 투쟁을 넘잘한다.
자한당의 숨은 보수투사들이 이렇게 잘할줄은 짐작두 못햇다.
그들은 문빠의 이름으로 투쟁한다.
그들은 본인의정체를숨기며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문통을 지지하는척하며 문통의 지지율하락에 크나큰 공을세우고잇다.
여기 보배에두 일당백의 실력으로 활동중이다.
만약 그들이 누구지 궁금하다면 자세히 그들의 글을보면 알수잇다
특징은 1.무조건 묻지도말구 따지지두말구 지지자
2.진정한 내로남불 신공을 펼치는이
3.논리가 안되면 욕설 인신공격등을 떼로몰려다니며 가하는자.
4.뻑하면 남탓하며 너히는 과거에 더햇다며 물탓기하는이등
이들은 다음총선때 보수의 승리를위해 자기한몸 불싸지르는 진정한 보수의 용사다.
10년전 노무현전통의 실패를교훈삼아 더욱 진화된 보수의특공대들 난 그들을 진정한X맨이라 칭하고싶다.
아마 이글을 보는 X맨들은 날배신자라 욕하겟지..
X맨..이새끼들아 간만에 괜찬은 대통나왓다.
고만해라.우리두 함!역사에 남는 대통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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