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을 보다가..
설마 홍준표 욕한것 아니지???
靑영수회담 불참하고 수해현장 간 홍준표…달랑 1시간 가량 봉사
그러나 오전 회의 일정으로 예정보다 45분 늦게 도착한 홍 대표는 깨진 장독에서 삽으로 된장을 덜어내는 등 복구 작업을 돕다 오후 1시10분부터 40분간 점심식사를 했다.
오후 1시50분까지 휴식을 취한 후 수해지역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한 홍 대표는 오후 1시55분께 봉사활동을 재개했으며 오후 2시15분까지 작업을 하다 차로 이동해 현장을 떠났다. 전체적으로 1시간 남짓 봉사활동에 임한 셈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은 홍 대표의 방문이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볼멘 소리를 했다.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70719/85430038/1#csidxac85061c9847817bd0edfd1afa2d092
에효~
이런 된장...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