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 "NLL 사수는 안보핵심..자신있게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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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부대 순시.."적 도발시 공세적 작전으로 승리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2일 "서북도서 방어와 서해 북방한계선(NLL) 사수는 안보의 핵심"이라며 북한이 도발하면 자신 있게 싸우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서해 연평부대를 방문해 서북도서를 방어하고 있는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송 장관은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비와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위령탑을 참배한 뒤 연평부대 지휘통제실에서 서북도서를 방어하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연평도는 적 목구멍의 비수이고, 백령도는 적 옆구리의 비수이기 때문에 서북도서 방어와 NLL 사수는 안보의 핵심"이라며 "적 도발 시에는 공세적 작전 개념을 바탕으로 한 결전의지를 갖고 싸워 적을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써 완벽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우리는 무기체계와 정신력 등 모든 면에서 적보다 월등히 우수하고, 여러분의 뒤에는 압도적 합동전력이 최고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자신 있게 싸우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 적이 도발하는 순간, 그날은 여러분이 전투영웅이 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제1연평해전 당시 2전투전단장으로서 전투에 참여했던 송 장관은 "당시 우리가 적을 대파하며 압승할 수 있었던 것은 평소에 적의 움직임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전 같은 훈련으로 철저하게 대비했기 때문이었다"고 소개했다.
송 장관은 이어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을 먹은 다음 고속함을 타고 해상으로 이동해 인근 고속정편대와 지휘통신을 하며 작전상황을 확인하고, 빈틈없는 전투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국방부 장관님 눈빛이 거의 핵폭탄급이심.. 좋습니다. 든든합니다. 어디 시진핑에 비하고 똥돼지 정은이에 비하겠습니까? 필승!!!
여러분~ 요즘 주위에서 보면 수꼴들 미칠라카지 않던가요. 요즘 제주위 수꼴들도 문재인정부 민주당정부가 안보를 완벽에 가까이 챙기니 미칠라 하더만요..ㅋ 역시 안보 경제 인권등 모든면에서 진보중도보수정권이 잘하더만요..ㅋㅋㅋ
울 송영무장관님 토크 표정을 보니 김정은의 메가질 따고도 남을만한 기백이 엿보여서 든든합니다, ---홧~아팅 울 대~한민국 !!
군인들은 특히 간부들은 저런 눈빛을 가져야 된다.
우리의 최대의적은 안보경제 다 말아먹은 가짜보수들이오..... 가짜보수 자유당 쥐 닥의 무리를 청산하는것이... 가장강력한 안보 정책이오 .. 가짜보수들은 나라와 안보들 좀먹는 내부의 적들이란 말이오
오랫만에 믿음이 가고 용기가 나게 하는 국방부 장관 입니다ㆍ 안보는 탐관오리배가 없는 지휘부를 믿고 목숨을 던지는 군기와 사기가 충만 할 때가 최고의 안보태세 입니다 ㆍ
요즘 제주위 수꼴들도 문재인정부 민주당정부가 안보를 완벽에 가까이 챙기니 미칠라 하더만요..ㅋ
역시 안보 경제 인권등 모든면에서 진보중도보수정권이 잘하더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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