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님 학교 다닐때 가끔 동원관 식당앞에서 저 차림으로 몇번 뵜는데, 실제로 보면 그냥 입이 딱 벌어짐. 진짜 꽃중년이 저럴때 쓰는거라는 생각이 탁 듬. 거의 면바지에 케쥬얼 마이 입고 다니시는데, 앞머리를 살짝 빗겨 내는 버릇이 있으신데, 정말 레알 멋짐.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로 지림.
그리고 민정수석이 저렇게 다니니 별거 아닌것 같지만, 과거엔 민정 수석의 실제 권력이 어느정도인지는 참고로 비밀의 숲 드라마 한번 보시기 바람 ^^
참고로 우리는 살면서 검사 얼굴 한번 못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대부분의 검사(90%)는 검찰 총장이랑 말 한번 섞어보지 못하고 변호사 개업할정도로 검찰총장은 정말 저 하늘 위에 있는 존재인데,(우리 군인일때, 참모총장이라 보시면 됨.) 그 검찰 총장에게 지시 내릴수 있는 사람이 민정 수석임.
저건 좀 아니라고 본다. 직책 수행기간 동안에는 승용차 같은 걸 타야 적절히 위험 노출이 안 되는 거 아닌가?
직책이 끝났거나 뭐 그러면 또 몰라도 말이지. 울 나라는 그 정도 세금은 낼 수 있지 않을런지...
물론 뭐 치안상태가 아주 좋다면 뭐 저렇게 다니면 따봉이고...
KTX타려고
관용차를 승차장 플랫폼에 딱!
"우와 저 아저씨 꽤 잘 생겼네... 근데 어디서 본 얼굴인데...? 진짜 비슷하게 생겼다... 설마 조국교수가 택시탈려고 기다릴라구... "
요즘 느껴짐
KTX타려고
관용차를 승차장 플랫폼에 딱!
교활한 황교안이라고 왜 말을 못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역에서 같이 내렸고...
서울로 오는도중 열차안에서 인사시키려고 기다는사람들도 봤음..
그때도 갈때 플랫폼에서 차타고 갔음
"우와 저 아저씨 꽤 잘 생겼네... 근데 어디서 본 얼굴인데...? 진짜 비슷하게 생겼다... 설마 조국교수가 택시탈려고 기다릴라구... "
- 지나가는 진지충 올림 -
자칭애국보수. 자칭우익.
요즘 느껴짐
봐도, 니는 아무 것도 모르겠지..
잘생겼음. 키큼. 학벌좋음.목소리 좋고 말 잘함. 그거 큼.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미남이라드만...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로 지림.
그리고 민정수석이 저렇게 다니니 별거 아닌것 같지만, 과거엔 민정 수석의 실제 권력이 어느정도인지는 참고로 비밀의 숲 드라마 한번 보시기 바람 ^^
참고로 우리는 살면서 검사 얼굴 한번 못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대부분의 검사(90%)는 검찰 총장이랑 말 한번 섞어보지 못하고 변호사 개업할정도로 검찰총장은 정말 저 하늘 위에 있는 존재인데,(우리 군인일때, 참모총장이라 보시면 됨.) 그 검찰 총장에게 지시 내릴수 있는 사람이 민정 수석임.
이누므 세상......
직책이 끝났거나 뭐 그러면 또 몰라도 말이지. 울 나라는 그 정도 세금은 낼 수 있지 않을런지...
물론 뭐 치안상태가 아주 좋다면 뭐 저렇게 다니면 따봉이고...
욕 않하고 싶어도 사람들이 아니라
택시 타고다닐 시간에
차량지원해주고 일해야죠
본인몸이 지금은 본인게 아닌 나라의 것인데 저렇게 방치되면 원래 안되는거죠!
쓸데없는 일부 국회의원들이나 택시타고 다니지 고마 확
세금 조금 더 낼테니, 차 타고 다니세요.(경호원과 같이)
유게관종들한텐 신기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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