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박통 재판에 참가한 아주머니의 유큐브 내용이 다소 와전된것 같다.
정규재 티비(우종찬 기자 출현 내용이라서 안볼수 없어서 봤다)에 출연한 우기자말에
의하면 태불릿은 모두 3가지 이고 그아주머니가 말한 PC는 고영태 것이고 그안에는
아무 내용이 없었다는것이 사실, 나머지는 JTBC가 보도한 문제의 PC, 또하나는
장시호가 제출했다는 PC인데 장시호것은 최서원이 받아본 e mail 내용이 대부분이고
언론에 이미 공개된 내용의 문서들이 있었다고 한는것 같더라.
문제는 JTBC가 보도한 그것인데, 재판 참여한 검사의 말에 의하면 그 안에 3가지 정도의
중요한 내용이 있다고한다. 그러니 석희가 씨비린 200 몇가지 종류라는건 일단 엉터리란것
을 검찰이 자인한것이나 마찬가지고 변호인 측에서는 그 3가지(종류가 3종류인지 문서
갯수가 3개인지 애매함) 조차도 조작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그 PC를 전문가를 동원하여 조작여부 검증을 변호인과 검찰측이 다투고 있다는 내요이다.
그외 여러가지 공판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전부다 박원오, 공영태 이성한의 입이 오늘날 사태를
몰고온 것이라는 내용이다.
하옇튼 결론은 손석희의 조작도 머지 않아 밝혀질것 같다는 뉘앙스더라. 아마 추석전에 그것이
밝혀질것 같다.
제일 떨고 있는 인간중의 한사람이 손가 같다.
평생 살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잘 작성하셨어요~
오타는 알아서 검수 해줄겁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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