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위로 마약을 접하게됬는지 필로폰(이하 히로뽕 혹은 뽕)을 할생각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쭉 봤는데 많이 스펙타클 하더군요.....
남지사 아들내미는 먼저 자기가 일하는 회사에서 SNS로 중국유학시 알고있던 지인에게 연락해 히로뽕을 구할수없냐 타진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국으로 과감하게 출국 지인에게 뽕 4g을 한화 40만원으로 구매했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시세로 뽕4g은 400만원정도 한다더군요 한국과 중국간의 비행기값을 제하더라도 싸게 구매한것 같습니다.
여기서 의문시되는게 암만 새벽비행기더라도 히로뽕 4g(100여명이 동시 투약가능하다더군요)을 그것도 인천공항을 통해서 반입을 했다는게 정말 대담무쌍하다고 해야될지 아니면 인천공항 검사팀이 ㅄ인지.... 판단은 알아서. (속옷에 넣어왔다고 하던데 만약 마약탐지견에게 걸렸으면 사람들 보는 앞에서 마약탐지견이 곶휴를 킁킁대며 물고빠는 장면을 볼수도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마약2g을 흡입하는데 주사기가아닌 태워서 연기로 흡입하는 방법을 썼답니다.
그리고는 채팅어플로 함께 마약을 즐길(?)혹은 뭐 조건녀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여자한명이 낚였는데 아뿔사 걸린여성이 해필이면 함정수사중인 수사관 이었고
함정수사에걸려 긴급체포되었다고 합니다.
히로뽕을 흡입하고 여성을 찾았다는건 십중팔구 난잡한 어떤것을.....
요약
뽕맞고싶음->중국가서사옴->뽕을 빤스속에 감춰가지고 인천공항을 뚫음->2g 흡입함->여자찾음->찾던여성이 함정수사중인 경찰->긴급체포됨->남경필 과연 오늘 기자회견 한다던데.....
그냥 새벽에 잠안와서 여러기사들보고 대충 정리해서 올립니다.
난 국가공인 마약인 담배나 펴야지....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무혈입성.
당선 축하드립니다.
이번엔 그저 사람좋은 문통으로 정권 바뀐것으로나 만족하고
차기에 이재명 사이다가 제대로 적폐들 숨통을 끊어놓길 기대합니다
무성이 보고있나?
소문이 무성 무성 무성버
구매자는 상황에 따라 큰 처벌 면함
마약류에 대해 민감하지만
지들 조상들이 아편에 크게 당한거 있어서 뽕쟁이들에겐 관대한 편임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서 수확물이 달라지는겁니다.
남지사는 본인의 씨앗을 심은거예요~
씨가 좋으면 뭘하고 밭이 좋으면 뭘합니까ㅡㅡ
약을 쳐야 하는데...
유기농으로 키워서 그래요ㅋㅋㅋㅋ
자식농사에 유기농은 지랄도 풍년이랍니다~
무성이 보고있나?
소문이 무성 무성 무성버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무혈입성.
당선 축하드립니다.
이번엔 그저 사람좋은 문통으로 정권 바뀐것으로나 만족하고
차기에 이재명 사이다가 제대로 적폐들 숨통을 끊어놓길 기대합니다
잔인한게 한심한거라니 이게 무슨 똥논리
니나 생각 좀하고 말해라
뭔개소리에요?
중국에서 마약범죄자에게 내리는 처벌인데
저놈은 중국서 마약밀반입했다구요
한국에서 적발된게 아니라
중국서 적발되서 사형당했어야 했다는말인데 뭐가 잘못이죠??
아 저뽕쟁이 관련인물이세요?
임팩트 장난 아니었겠네요
남경필 7시정도 도착인데
8:30까지 깜깜무소식이네요.ㅎ
연기는 허공에 날라가는 양이 많아서 그럴겁니다
사적인 일 때문에 공적인일을 접고 들어오는건 또 무슨 막돼먹은 짓거리야..
간단한 입장만 전한 후 공적인 업무는 정상적으로 처리한 뒤 기어들어와서 처리해야하는것이 수순 아닌가?
집구석 관리 못하는것들이 결국 일도 제대로 못하는구나..
저거보다 더한 김무성 사위도 그랬는데~~
오죽하면 가족들을 모두 잘아는 사람들이 애들 불쌍하다고 표현할 정도였으니까요.
애들 엄마도 가정적인 그런 스타일도 아니었구요.
실제 남지사 주말에도 맨날 공부하러 다닌다고 집을 비웠지만, 실제보니 뭔 공부를 했는지 별로 아는 것도 없고.
술먹고 놀러다니는 것도 좋아라 하죠. ㅋ
단골 카페도 어딘지 알죠. ㅋㅋ
도지사 하면서도 국내에서 놀기 힘드니 해외출장 엄청 댕기죠. 가면 눈치 안보고 놀 수 있으니까.
관심있는 분 남지사 해외출장 얼마나 댕겼는지 확인해보면 알겁니다.
별로 가정을 케어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사람이에요.
첫째아들 군에서 사고치고나서 제대하자마자 바로 아프리카로 보내버렸죠.
애는 힘들다고 나오고 싶어하는데, 몇 년간 못나오게 막았었죠.
자신의 정치적 성공을 위해 가족을 희생시키는 경우인거죠.
개인적으로 조금 알지만, 좋게는 안보이는 사람이에요. 정도가 뭔지 모르고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만 중시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구체적으로 이 일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어떤 효과가 나오는지 상세 설계에는 전혀 관심없어요.
예를 들어, 예전에 알파고랑 이창호랑 바둑 두는게 핫이슈되니까, 앞뒤안보고 경기도가 인공지능하겠다고 나섰다가, 모 컴공과 교수한테 쫑크 먹었죠. 제발 공공이 너무 나서지 말라고. 그러면 산업이 망한다고. ㅋ
저 사례 외에 에너지비젼, 물비젼 등등 수많은 비젼들을 남발했는데,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거 하나도 없죠.
남지사 주변에 들어붙은 인간들도 말만하는 폴리페서들이 넘쳐납니다.
제대로 된 인재를 구분할 능력조차 안가진 사람이에요.
게다가 귀도 얇아서 누가 이런 얘기하면 혹~ 하고 저런 얘기하면 혹~ 하고....ㅋㅋ
제가 볼 때 전문 정치꾼이지, 진정한 국민들 생각하는 진심담긴 정치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관심도 없으니....ㅋㅋㅋ
힘들게 벌어서 낸 세금을 아주 가볍게 써버리니...
게다가 예전 새누리, 민주 양당 체제일때 연정한다고 난리치면서 도의원들한테 아예 수백억 예산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권한을 넘겨버렸죠. 연정이라는게 최소한 3개 이상의 당이 있을 때 전략적으로 연합하는거지.
무슨 2개 당 밖에 없는데 연정이라는 걸 하면 그게 독점적/절대적 정치 권력이 되는거지. 무슨 국민들을 위하는 거라고. 무식하게 주장하고 다녔죠.
독일 연정의 아이콘이라는 슈뢰더 전 총리 모셔올때도 안올려는 거 꽤 큰 돈 주고 해결했죠.
실제 도민들이 알면 혈압 올라 쓰러지던지, 기가차서 웃음도 안날 일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ㅋ
그럴거면 그냥 독일에서 해도 될 걸 뭘 굳이 들어와서...결국 아들 만날려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공무를 팽개치고 들어온거죠.
정치권에서는 문제 생기면 그냥 대충하고 얘기가 없어질때까지 조용히 지내는 게 방법입니다.
본심은 도지사직은 계속 유지하면서 내년 재선에 도전하고 싶으니...어떻게든 그냥 단순 아들 문제로 치부하고
사과하고, 아들 걱정하는 척 하고, 미안한 척한 뒤에
자신에게는 몇 달 뒤에 크게 허물이 안생기게 조용히 넘길려고 하는 생각 다 보여요. ㅋㅋ
이미 재선준비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거든요. 알게모르게.
받은당 낼롬 하는 시나리오인가?
쥐박이 아들이랑 ㅁㅈㅁㄷ 원장아들이랑
킹무성 사위랑 어울렸는가베?
무성이 생각대로 자유당 입당이네 ㅋ
비행기 탈때 중국에서 검색을 어떻게 피했는지??
단순마약사범이 아니라는겁니다.
한두번이 아닐거같네요.
평소에 같이 어울리는놈들부터 줄기줄기 엮어내야죠.
장남은 마약
차남은 군폭력
맨씹대비 과학적으로 280배 좋다는 후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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