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 대통령 "여야 협치틀 만들어야" 당 지도부에 당부
- 여소야대로 어려운 상황, 당 단합된 모습에 든든하다
2. 與 "野, 성실하게 국감에 임해야…세월호 '진실은폐' 밝힐것"
3. 문 대통령 "국감 파행 수모 당한 김이수 권한대행에게 사과"
4. 송영무, 美핵잠수함 방문…"한미 공조의 힘 보여줄 때"
5. 강경화 장관-틸러슨 美 국무장관과 전화통화…트럼프 방한 진행상황 점검
6. 文대통령 "부산영화제 과거위상 되살릴것…지원하되 간섭않겠다"
7. 靑, ‘신고리 건설’-‘脫원전’ 분리 대응…“공론화위 결정 무관 탈원전 추진”
- 靑, 공식입장 자제 속 "공론화위 존중하나 탈원전은 정해진 길"
- 핵심 관계자 "신고리와 무관하게 향후 신규 원전 발주는 없다"
- 공론화위, 15일 4차 조사…20일 최종 권고안 정부 제출 예정 문재인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찾았습니다. 지난 정부시절 영화 '다이빙벨' 상영 이후로 부산영화제 자체가 블랙리스트에 올라 국고 지원금이 반토막 나면서 몇 년간 급격히 침체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도 부산시도 적극적으로 영화제를 지원하되 철저히 간섭하지 않아 영화제 자체를 영화인에게 맡겨 독립적·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했기에 영화인들이 가진 저력을 100% 발휘할 수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며 “정부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과거 위상으로 되살리겠다”며 말했습니다. 우리 곁에 든든한 대통령이 있어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대한민국 영화인들 오랜만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영화 미씽:사라진여자를 관람을 마친 후 인근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각자 입맛에 맞게 굴짬뽕, 짜장면 등 다양하게 주문을 했다고 한다. 2017.10.15> [출처]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0.14~10.15(토~일) |작성자 경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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