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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쥐새끼 한마리 때문에 수모를 당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닌것 같다
쥐새끼를 법정에 세워야 하는데 ...
거의 모가지까지 나라가 망해 기울어갈때쯤되서야 간신히 복구되고..또 거의 망해갈때즘 간신히 복구되고.
간당간당한 촛불위에 있는..운명은 타고난듯
태극기는 목숨걸고 싸우는데 촛불은 그게 아닌것 같음
첫불은 정치환경 즉 내 이익에 맞처 싸우는것 같았음
나혼자만의 생각이야
수치스럽다 진짜
뭔 핑계입니까? 아무리 어린 학생이라도 변명으로만 들립니다.
지금 503이 2014년 당시 대통령의 신분으로 악수를 청했지만 거부를 했던 투표소 참관인의 사례를 아직도 선명히 기억합니다.
다스의 주인이 누군지 저는 모르지만!!!! 검찰 조사받고 503옆방에 가는 날 떡돌릴 준비하는 1인으로 한마디 하자면 본인 신념이 없음을 반성하는 학생이었으면 하네요!!!
저시키 경호한답시고 학교를 아얘 작은공산국으로 만들었는데 어린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다 파헤쳐야 한다
아 문씨도 있지 ㅎㅎ
생각하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경호를 이렇게 허술하게 해도 되나? 하는 의구심이 들던데...
물론 경호원들이 근거리에서 지켜보고 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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