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되물림 욕하는 사람이
집안단속은 못하네요.
남의 돈에 대해선 엄격하고 자기 가족은 상관없나보죠?
외할머니가 아프다고 해서 꼭 손자한테 줘야 하는것도 아닌데
아무리 상속세를 내도 그렇지
본인이 부의 되물림으로 인한 근로의욕 저하를 주창하던 사람인데
너무나도 모순이네요.
10살이하 유아들이 수억재산 있는거 가지고는 개거품물고 욕하던데 이사람들도 따지고보면 상속세 낸거 맞거든요
이게 옳고 그름을 판단하자는건지, 정치적으로 어떤 진영이냐에 따라 편들어주고 욕하는건지
참 정치가 잘못가고 있네요
게다가 중소벤처기업부라는 학벌을 넘어서 다양한 창의성을 존중해줘도 뭣할 자리의 장관후보자가
학벌제일주의나 얘기하고 앉았으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