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드신 분들 싸잡아 비하하진 마시게요...
용돈 벌 일 찾아 알바 뛰는 분(오죽하면 그럴까요)들 말곤 안그러신 분들이 훨 많다 생각합니다.
정신까지 예전을 추종하신 분들은 가엽게 여겨주세요.
70~80년대를 찬란한 시대라 여기시는 데는 그때가 연세드신 분들의 인생에 있어 격변기이자 가장 활기 넘쳤던, 왕성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지금의 육체는 최소 그때만큼은 아니니까요.
항상 좋은 일만 기억하고픈 심리에 뇌가 그때 그시절에 머물러 있으신 듯 싶으니 무조건 비하하진 말게요.
우리도 나이 먹고 먼 훗날이 되면 지금의 시대가 항시 현재진행형으로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달쯤 됐으려나? 전철에서 환갑 훌쩍넘은 외모의 아저씨의 폰에 카톡 온거 옆에서 보고 노친네들은 어쩔 수 없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달았지... 아직도 그 저급한 조작질 만날 해서 단체 카톡방에 퍼 나르더라는... 노친네들 스마트폰 가르쳐 주고 카톡 하게 만든게 이 나라의 재앙임.
늙고 무식하고 배운게없고 그저 빨갱이가 무서워요 밖에 모름
늙은것들 뒤지면 자한당쓰레기들도 없어지려나?
저희동네국회의원 탄핵반대한걸로알고있습니다
그 동네 토박이입니다 결혼하고도 그 동네살고,
와이프도 동창이라서같은동네에 자리잡고있습니다
친척도 같은동네서장사하고 부모님,처갓집,30년이상 한 동네있습니다
긴말안합니다
총선때 한번 두고봅시다
달빛기사단
멋지네욧
호
늙고 무식하고 배운게없고 그저 빨갱이가 무서워요 밖에 모름
늙은것들 뒤지면 자한당쓰레기들도 없어지려나?
수정하면 좋을텐데요
지새끼 지부모가 만지면 부모죽이겠다 시키야...
90퍼는 어디서 나왔냐?
그시대에 최선이 그러했을테지...
우린 그걸 바꿔나가는 세대인거고...
너따위는 주워들은 귓구녕으로 싸지르는거고...
다른 노인네 까기전에 너네집 노인네들부터 잘 살펴봐라...
너도 자식이라고 분명 자나깨나 걱정이실테지...
부닫치면 까지말고 바꾸며 사는거다...
지금 바뀌는 모습을 격하게 왜곡하지말고...
너의 글이 베스트란것도 참 깝깝하다...
연세드신 분들 싸잡아 비하하진 마시게요...
용돈 벌 일 찾아 알바 뛰는 분(오죽하면 그럴까요)들 말곤 안그러신 분들이 훨 많다 생각합니다.
정신까지 예전을 추종하신 분들은 가엽게 여겨주세요.
70~80년대를 찬란한 시대라 여기시는 데는 그때가 연세드신 분들의 인생에 있어 격변기이자 가장 활기 넘쳤던, 왕성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지금의 육체는 최소 그때만큼은 아니니까요.
항상 좋은 일만 기억하고픈 심리에 뇌가 그때 그시절에 머물러 있으신 듯 싶으니 무조건 비하하진 말게요.
우리도 나이 먹고 먼 훗날이 되면 지금의 시대가 항시 현재진행형으로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을 것 같습니다...
뭔소리 합니까
저희동네국회의원 탄핵반대한걸로알고있습니다
그 동네 토박이입니다 결혼하고도 그 동네살고,
와이프도 동창이라서같은동네에 자리잡고있습니다
친척도 같은동네서장사하고 부모님,처갓집,30년이상 한 동네있습니다
긴말안합니다
총선때 한번 두고봅시다
담부턴 뽑아주지 말아야 되겠죠?
능력도 안되는게 미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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