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의원은 "정청래 진짜 생각"이라며 "마라톤 경기에도 1등 할만한 사람만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다. 1등 못할 것 같으니까 모두 출전을 하지 않는다면 1등만 외롭게 뛰게 되고 그 1등도 빛이 바랜다. 그 마라톤 대회도 실패한다"고 비유했습니다.
그는 "페이스 메이커도 필요하고 순수한 참여 정신도 중요하다. 저는 당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꽃길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깨지고 지더라도 자갈밭이라도 출전할 수 있다"며 "저의 쓰임새는 제가 결정할 일이 아니다. 저를 쓰고 싶은 주인들의 마음에 따라 쓰이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2413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이런식의 인사들이 많이 나와서 선거를 흥행 시켜야 한다~
이런 식으로 민주당에서 나오면 내년선거 자한당 또 나가린데.....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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