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7500원 때문에 일어나는 파장과 여파가 장난이 아니다.
아무런 대책없이 보여주시기 7500원 인상은 사실상 모두에게 고통만 안겨줄것이다.
현재 7500원이 문제가 되는것은 현싥성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물가는 최저물가를 고집하고, 최저임금은 올린다면,
그것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보는것은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 뿐이고 이것은 더욱 3D업종에 대한
외면을 부를것이고, 노량진 행정고시와 대기업 취업을 만을 가속화 할 뿐이다.
또한 인건비를 줄이다가 각종 사고나 저질상품이 판을 치게 될것이다.
그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에게 돌아간다.
최저임금을 현실적인 1만원이상으로 급격하게 인상하고, 그에 동반되는 물가인상을 인정해야 한다.
그것이 모두가 상생하는 길이지, 최고복지급여와 최저물가만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노동착취와
크레인사고같은 떨밀리는 사고가 이어질 뿐이다.
현재 7500원 인상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악순환 이다.
록시트의 빅엘이 듣고 싶네...ㅋ.ㅋ
그 동네 눈온다며...
마이~ 춥단다... 감기조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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