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앵커 등 보직에서 해임된 언론인에게 띄우는 시를 낭독한 장 대변인은 "겨울을 이겨내고 영광의 봄이 오기까지 뜻 있는 MBC 내 언론인 여러분들께서 중지를 모아 잘 이겨내주시기 바란다"라면서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x?CNTN_CD=A0002384701&CMPT_CD=MSU17
자유발정당 장제원이 바로 그 남자.
배현진이가 양치질 하다가 눈물 흘릴 듯.
장제원 이노마 꼴값 떠는거보소 귀신은 머하는지 몰겠네 이노마 안잡아묵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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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
옛말에 틀린게 하나도 없구나
우리 장씨 가문의 수치다...ㅠㅠ
이게 먼 개풀냠냠 소린가요 ?
그러나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신봉하는데도 불구하고 소신의 자유도 용납되지 않는듯
배아나운서가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자신의 소신대로 파업에 동참하지(파업에
동참한 그대들의 용기와 희생 소신에 대해 박수쳐줌) 않았다하여 적으로 규정하고 배제하는것은 표현의 자유를 주장(이상호기자는 서혜순씨를 살인의혹제기한 것에 대해 표현의 자유라 말함)하는 그들과 너무 모순됨
이전정권에서 자기성향과 다른 진보성향의 문화인등에 대해 지원을 배제한 행태와 동일하게 보임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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