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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펌
판사들이 공부만 하다와서, 저런 일을 당해봐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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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독일, 일본에서 수입해온 법이라 니들 법상식과 다르고
어려워서 법조문 읽어도 니들 머리로는 이해도 못해~
그냥 똑똑한 판검사님들이 맞다고 하면 그런줄 알지 뭘 무식한 것들이 토를 달어?
소신있는 판결하려면 머리만 아프고 부장판사 결재가 안나는데 뭣하러 어렵게 판결해?
그냥 쉽게쉽게 최대한 형식적으로 해석해가면서 안전하게 가야 오래 해먹고 승진도 하지~
요즘 판결보면 판사들이 저런 생각을 하면서 판결하는 것 같음...
도둑이 칼꺼내면...??
정말 대한민국 판사 보면 어이가 없네...
유권무죄 무권유죄임.
강도가 침입하거나 흉기로 위해를 가하려
해도 정정당당하게 태권도 국제규정을 준수하십시요
우리는 동방예의지국 아닙니꽈~!!!
하지만 내집에 침입하면 흉기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중형 선고입니다
나는 판사니꽈~!!!
3명을 죽였죠..
시민재판으로 넘어가 무죄를 받았다죠..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슴니다..
들어오게 냅둬서 그럼 내가 죽어야 저놈이 무기징역받나????
저거 억울해서 어찌살지... 나참..
이 판사의 문제저믄 법규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사리판단이 안되네.
참나.. 자기집에 쳐들어왔는걸 격투끝에 잡아서 경찰넘겼더니 ..오히려과잉진압이라고 도둑놈이 진단서끊고 돈받아가는세상이네요
무튼 아파트 엘레베이터타고 내려서 집에들어가기전 비상구한번씩들 확인하세요 숨어있다가 문닫히는순간 들어올수있으니..
정신을 번쩍 차리면서 '무죄'
상식적인 판결을 내리지..
어디 인생을 책으로만 배웠냐??
참 ㅈ랄이다..
거의 안해줘요
강간을 당해도 강간범만 보호하고
강도를 때리면 범죄자로 감방가고
살인을 저질러도 돈있으면 집행유예..
다음 생엔 범죄자로 화끈하게 살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려나..
"이런 씨박~ 어디서 개수작이야~ 그래 천하의 이중구 칼춤한번 춰주지~ 얼쑤~
외국은 내집 마당에 쇠파이프 들고들어 오면 잠제적 살인자 취급으로 쏴죽이기 까지 하더만...
그정돈 아니더라도 보호는 해줘야지~~
최소한 쇠파이프로 때리진 않을거임~~~
누가 판사집에가서 빠따하나 던져주면될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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