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에 대한 의지는 가상하나 화염병으로 같은 젊은 친구들을 살인하는건 민주주의와 관련없는 , 당시 대학축제에는 화염병제조는 물론 던지기 게임이 있었고 이런 살인 폭력집단이 지금 다시 투사로 묘사되는건 욕겹다. 수많은 전투경찰들은 생과 죽음에서 매일 전쟁을 치루고 이게 민주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아니 잖냐. 닭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이 중동국가에서 민주화시위가 일듯이 굳이 살인을 해가면서 민주화를 앞당길 필요까지 있냐?
존경같은 소리하네 똥오줌 가리면서 존경을 해라
저 폭탄 터졌으면 그게 누구 좋은짓이냐.
진짜 보배 좌파 성향 짙은건 알지만 제대로 된걸 빨아라. 테러리스트를 옹호하려고 하네, 미국시람들이 무른 죄냐.
안중근 윤봉길 의사님들은 일제에 한거지,
6.25 참전국 혈맹국 미국에 무슨 짓이냐;;
부탄까스..광고.
그 암울에 저항했던 이들...
그 용기와 의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연기가 좀 과장되는 면이 있어서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었는데...!
안터져요~
전부 지들 국민 수백만 수천만 죽이고 혁명했지
민주주의가 피를 먹고자란다는 헛소리야
우현
이시대에
영웅들이시고
존경해야
됩니다
기나 소나 열사요 의사.
착하게 법지키며 세상 산 사람이 교묘히 바보되는 세상이다.
저 폭탄 터졌으면 그게 누구 좋은짓이냐.
진짜 보배 좌파 성향 짙은건 알지만 제대로 된걸 빨아라. 테러리스트를 옹호하려고 하네, 미국시람들이 무른 죄냐.
안중근 윤봉길 의사님들은 일제에 한거지,
6.25 참전국 혈맹국 미국에 무슨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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