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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땅값→다스→BBK..실소유 규명 열쇠는 '돈 흐름'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서울중앙지검이 다스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 결과를 동부지검으로부터 넘겨받은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 차명 부동산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도곡동 땅 매각 대금 사용처 규명이 남은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숙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도곡동 땅은 다스 실소유주를 밝힐 주요 열쇠로 거론됐지만 검찰은 그간 이를 확인하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추가로 매각 대금 사용처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실소유주 논란에 마침표가 찍힐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동부지검으로부터 이 전 대통령 큰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 몫이었던 도곡동 땅 매각 대금 150억원의 사용처 등 기록을 넘겨받았다. 관련 수사를 담당했던 노만석 부장검사 등도 합류했다.
애초 이 회장과 이 전 대통령 처남 김재정씨는 1985년 현대건설 등으로부터 문제가 된 도곡동 땅을 15억6000만원에 사들였다. 이후 10년 뒤인 1995년 포스코개발(현 포스코건설)에 263억원에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이씨와 김씨가 나눠 가졌다.
정말 쥐.새.끼.같이 생겼네 쥐를 정말 의인화하면 바로 저인간이네 근데 쥐띠들하곤 관계 없겠지!!!!
MB 이번엔 제대로 걸린고 같아ㅎㅎㅎ 또 다른거 카이만 제도 자원외교 189조 나갔는데 먹은거 하나 없을까? 넌 탈탈 털려야 한다 그래야 너 같은 인간이 대통 못한다 단군이래 가장 큰 사기꾼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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