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진행자 김구라 “(드루킹과) 사진을 같이 찍으셨나?”라고 묻자 유 작가는 “어떤 행사장에서 사진이 찍혔는데, 어느 언론에서 ‘드루킹’이라고 써놨기에 나도 그게 드루킹인지 아는거지, 드루킹이라는 사람에 대해선 모른다”고 단언했다.
최근 한 매체는 지난 2016년 10월 3일 경기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9주년 기념행사에 정치인들과 나란히 앉아 박수를 치고 있는 ‘드루킹’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 사진에는 유 작가의 모습도 보인다.
좌빨들의 사이버교주였다는걸
드루킹의 폼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모인 좌빨들이 지손안에 있다는 폼이지...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각정당의 실세들이 곁에 있어도 전혀 겸손함이 없잖아
개작두 준비해야것네~
벌래시키가 고상한척은ㅋㄲㅋㅋㄱ
쎅맹이구만이거 ㄲㅋㄱㄱ
니똥색깔이라 이기야ㄲㅋㅋ
좌빨들의 사이버교주였다는걸
드루킹의 폼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모인 좌빨들이 지손안에 있다는 폼이지...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각정당의 실세들이 곁에 있어도 전혀 겸손함이 없잖아
개작두 준비해야것네~
작두준비해----~~~~~~~ㅋㅋㅋ
조슬 슬근슬근 쓰러주마ㅋㄲㄱ
이제 북녘에 계신 수령님과 남의 교주님과 동격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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