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가슴 아프고 비통합니다.
이 나라, 이 정부 사람들은 정말 평화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일까요.....
정말 북한 김정은 정권의 대변인 하수인을 자청하는 것일까요...
정말 참담하고 비통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나가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알것입니다. 지금의 북한은 진정으로 핵을 포기하고
평화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닌거라는거를요....
문재인 대통령은 그걸 모르는 걸까요... 답답합니다.
ㅈ지금 북한 김정은 정권은 대북 압박으로 인해 고사 직전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정부는 북한을 살려 주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직후 베를린 구상에서
북한이 붕괴해도 흡수 통일을 하지않고 북은 북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살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이것이 국민의 뜻입니까... 그럼 우리는 왜 다를나라의 도움까지 받으며 피흘려 민주주의를 지킨것일까요...
우리를 도와주었던 많은 나라의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 할 까요...
정말 북한이 조건없이 먼저 핵을 포기하고 폐기하고 대화에 나온다면 협상에 응하면 될것인데
문재인 대통령은 무엇이 급해서 이렇게 서둘러 남북정상 회담을 진행 하는것일까요...
정말 답답하군요.... 또 얼마나 성과없이 북에 퍼줄지 걱정입니다.
이제 막 대북압박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처럼 퍼주고 평화를 구걸하는건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아주 학을 띠고 달려들어서 댓글 쓰더니만요...
두 번 당하고
세번 째는... ㅋㅋㅋ
두 번 당하고
세번 째는... ㅋㅋㅋ
아주 학을 띠고 달려들어서 댓글 쓰더니만요...
정말 한다면 문정권은 헌법에 의한 불법 정권이 되는 것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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