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장은 2012년 한 시민단체 관계자가 인하대 운영 관련해 대한항공의 대학사유화 의혹을 제기하고 정석인하학원을 비판하며 시위하던 현장을 직접 찾았다.
조 사장은 시위 중인 시민단체 관계자와 이를 취재하던 기자를 향해 "그래. 개XX야. 내가 조원태다. 어쩌라고", "할 말 없어. XX야" 등의 욕설을 내뱉었다.
당시 함께 현장에 나타난 조양호 회장 또한 시민단체 관계자에게 "이 학교 주인은 나다. 여긴 사립학교고 사유지다"라며 소리질렀다.
http://news.nate.com/view/20180425n03602
이 놈도 진짜 어마어마한 놈이네요.
노인폭행에 뺑소니까지 인간말종인줄은 알았지만 입까지 더러운...참 3남매가 전부 이렇게 막장이기도 쉽지 않은데. 역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애미애비나 그 자식들이나....
팥심은데 팥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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