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먹는다는소리 참오랜만이네요.
이명박근혜때 참많이했죠.
북한 고위층만 배불린다고.
하지만
그들의 말에서 정부로써 국민들에게 진실로 대했는지
국민한테도 거짓으로 했던 그들이 북한과의 대화도 진실이었는지 지금북한은 단순히 핵이 문제가아닌 나라로서 그들 국민과 먹고살아야하는 과제에 당면한거죠.
이제 그들은 좀더 경제적으로 발전 된 모습을 국제 사회나간다면 핵보다 더큰 힘을갔는다는겄을 알고있기에
지금당장 통일이니 뭐니 해서 합치는것보단
일단 경제 발전을통해 서서히 문화와 경제, 산업 등의 교류로 합쳐가는것이맞다고 봅니다.
박정희 도 일본과 위안부 및 식민지 통치 무마하는 조건으로 돈받고 자딱아쓰고 월남전 파병 병사 월급도 꼬부치고
독일 광산 간호사 보내면서 생색내고.
돈은 지 밑딱아쓰고. 지 딸년과 나이비슷한 애들 불러다가.
막주르고 놀고
전두환이 이쉐이는 국민을 호구로 아는 놈이고.
암튼 어쩌면 지금의 북한보다 우리나라가 더한 상황에서도
이만큼 발전 했는데 북한도 인권과 여러 말도안되는 상황이지만 한번더 지켜 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글로벌 호구는 국민이 정치에 관심없을때 생긴다는 말
다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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