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도마뱀아닙니꽈???
군 복무를 기피하기 위해 발가락을 자른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발가락을 다친 경위를 정확히 기억할 수 없다"고 말해 빈축을 샀다. 허 후보는 지난 15일 선거캠프에서 연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엄지발가락 훼손 의혹을 묻는 말에 "1989년의 일이라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지만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며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허 후보는 1989년 9월 족지결손으로 병역이 면제된 뒤 2002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지체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
후보 본인은 정작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다친 경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이다.
기사링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11977
ㅋㅋ
자기수족이 잘렸는데 기억을 못하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
뻔뻔하기는 헌법 조무사도 울고갈듯.
자기수족이 잘렸는데 기억을 못하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멀티좀 그만 돌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티 숫자만큼 알바비 더 나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뻔하기는 헌법 조무사도 울고갈듯.
다른데가 잘리면 기억할라나?
가지가지 한다... 새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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