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남도지사 후보 토론 중
토론중
- 경력이 부족한 거 아니냐는 질문에
"노무현, 문재인 두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봤던 기회가 나에겐 큰 자랑이며 큰 경력이다."
-상대후보에 팩폭 시전
"추경 중 8,000억 경남 조선업, 누가 발목 잡고 계시죠?"
- 토론 마무리 즈음
"저와 김태호 후보의 싸움이 아니다
누가 경남을 살릴 것인가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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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문재인 두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봤던
기회가 나에겐 큰 자랑이며 큰 경력이다."
차근차근 경남도 잘 살리시고, 대선 준비 부지런히 하셔요....
우리도 젊은 대통령 한번 뽑아봅시다...
차근차근 경남도 잘 살리시고, 대선 준비 부지런히 하셔요....
우리도 젊은 대통령 한번 뽑아봅시다...
67년생
어찌 대통령 주위 사람들은 동안이 왜이리 많은지....
화이팅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생각합니다
이번 경남지사 김해 창원 양산이
밀어줘서 당선 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압도적으로 이겼어야 하는데
서부경남권에서 근소한?차이로 졌고
밀양 함안에서 밀어줘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이재명 도지사.. 네거티브는 좀 많지만 막강한 파워는 진짜.. 비교불가이고..
박원순 서울시장.. 검증된 분이지만 케릭터가 조금 약한정도..
이래저래.. 행복하네요.. ^^
응원합니다.
훨훨 날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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