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에 치달은 청년실업률···돌파구 못 찾는 정부
文정부 경제팀 ‘사면초가’
<뉴시스> |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현재 고용지표가 나날이 악화되고 있다. 석 달 연속 10만 명대에 머물렀던 취업자 수 증가폭이 10만 명 이하로 추락했으며 청년실업률은 5월을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태다.
일자리 예산에 30조 넘게 투입했으나 결과는 ‘글쎄’
김동연 경제부총리 “현재 고용 동향 충격적이다”
정부는 올해 들어서만 청년일자리 대책을 발표하고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을 편성했으나 정작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지 않는 모양새다.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정부를 자처하며 출범했으나 막상 현재까지 받아든 고용 성적표는 낙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에 따르면 5월 취업자 수는 2706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2000명 증가했다
문재앙 시발이 국민혈세 졸라게 빨더니
뭐허고 자빠졌다냐 씨블놈 ㅋㅋㅁ
왜 없습니까?
세금 졸라 뜯어서 공무원 천만명 만들면 되지요
ㅋㅋㅋㅋㅋ
공무원 다들 좋아라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니가 보기에도 그렇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 버러지들 밥 값도 주잔아!!
요즘은 밥값 주는 집회도 별로 없잔아.
시식은 오후 4시부터 6시가 피크 타임. 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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