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의 김상곤 교육부총리...
처음 임명 당시부터 자질이 부족하다고 말이 많았죠.
근데 아니나다를까,정책에대한 소신도 결단도 없이
자기가 해야할 일들을, 무슨무슨 위원회를 만들어 하도급을 주고 자기는 뒤로 속빠져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갈팡질팡하다가 짤렸지요...ㅉㅉ
두 번째 교육부총리 후보자 유은혜...
역시 청문절차가 시작되기도 전에.지명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이 등장했네요.
교육부총리로 경험과 경륜 자질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내로남불 문재인정부의 후보자답게 유은혜의 대답이 참 걸작이네요.
"어려서부터의 꿈이 교사였다"랍니다..ㅋㅋㅋ
이게 교육부장관의 자질 논란에대한 대답이 됩니까??
앞으로 장관후보자 자질 논란이 일 때마다
농림식품부장관은 어릴적 꿈이 농부였다,
국방부장관은 어릴적 꿈이 군인이었다
행정자치부장관은 어릴적 꿈이 경찰이었다.
해수부장관은 어릴적 꿈이 어부였다.
이러면되나요?? 문재인정부에서 장관되기 참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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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자기들이 해야할 일들을 권한도 책임도 안지는 자문기구에 불과한 위원회의 이름을 빌려,나중에 책임을 안지려고 자기들은 뒤로 속빠져 있다는겁니다...
주디 묵념중...
그럼 내 댓글에 글 남기지 말고
너도 주디 묵념하고
그냥 지나가지 왜 대댓글로 씨부리니?
심리학에 대해서 모르는게
그리 말하니 웃긴다
상대방 심리파악이 안되면서
그냥 떠보는 말투...
웃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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