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간첩 간첩 거리니깐 무슨 얼굴에 검은거 칠하고 은밀한곳에 숨어지내며 구시대적 산물같고 있지도 않은 존재를 우파가 이용하는 수단 느낌인데 명칭을 바꿔야 함.
첩자나 스파이로 ...첩자도 좀 그렇다 그냥 스파이로 가야함.
그리고 자꾸 "민간인"을 붙이니 이미지가 무슨 우리의 이웃 김아무개 이미지로 가잖아. 국정원에서 조사 및 사찰할 정도면 이제껏 행동이 이상했고 이력이 있다는거야. 국정원이 인력이 남아돌아서 니 옆의 김대리 사찰 하고 다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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