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문재인의 경호원이
애먼 국민을 두들겨 패고 현행범으로 체포된 일이 있었다.
민주당과 청와대는 그 어떠한 해명과 사과도 없었다.
그리고 그 경호원은 신분이 확실하다는 이유로 그냥 풀려났다.
당 간부들이 어린 소녀를 불러다 돌려먹는다는 북한이랑 무슨 차이인지를 모르겠다.
이번에 북한에 멋대로 200톤의 물자를 보내는 것도 그렇다.
어떤 국민이 문재인의 이적 행위에 동의하지?
좌파를 제외한 다른 국민들이 반대하는 일을
문재인은 멋대로 독재하고 강행하는 것이다.
사람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더군다나 지금 북한은 핵개발을 한 댓가로
유엔 모든 나라가 대북제재하는 것에 동참 중이라는 점에서
지금 문재인의 하는 행위는 단언컨대 매국이다.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던 이완용이 하는 짓거리와 근본적으로 조금의 다름도 없다.
문슬람 전부 자살해라.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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