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좌파했네.
저걸 보면서 뭘 떠올렸냐면,
안희정이 비서한테 오입질했을 때
안희정의 아내는 그런 쓰레기같은 남편을 편들며 비서를 꽃뱀으로 매도했다.
안희정의 아들은 SNS로 선동까지 하며 비서를 꽃뱀으로 매도했다.
마치 김정은 우상숭배하는 북한 주민마냥
가족 전체가 파시즘 맹신에 빠져있는 거야.
좆같아도 가장이니까 편들어주는 거지.
자신들의 부귀영화가 안희정으로부터 나오니까.
난 이런 파시즘이 가장 미개하고 역겹다.
만약 내 아버지가 어머니를 배신하고 안희정처럼 비서라거나 공기업 여직원이라거나
따먹고 다녔으면
두들겨 패줬을 거다.
다신 안 보고 손절했을 거야.
이게 내 신념이고 정의다.
그러나 좌파들은
저 쌍둥이 딸처럼
또 교무부장 전교조 회원처럼
뻔뻔하고 미개하고 추악하다.
마치의 안희정의 가족들처럼.
마치 이윤택 극단에서 십수년 성폭행를 침묵하고 방조한 연극단원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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