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가 홍어했네.
좌파가 좌파했고.
전라도 전라도했으며
빨갱이가 빨갱이했다.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윤창호법 발의에
가장 열을 올리며
음주운전은 살인미수라고 정의를 부르짖던 전라도 홍어는
실은 면허정지 수준으로 차를 몰며 음주운전을 하다 걸린 것이었습니다.
데자뷰가 느껴지지 않냐?
여성의 인권을 위해서 여성부를 만든 김대중이
뒤로는 비서를 간음하여 혼외자를 낳았고,
노무현 시체팔이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부르짖던 안희정은
뒤로는 비서와 공기업 여직원에게 오입질하며 미투를 당해버렸고,
각각 연극계 문화계 좌파의 거두로서 우상숭배받던
이윤택과 고은은 셀 수도 없이 어린 여자를 권력으로 성폭행한 괴물들이었습니다.
이게 좌파다.
이게 문슬람들에 의해 우상숭배받는 운동권들의 현주소다.
나는 좌파를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300만 명 학살한 북한 공산당 후빨하는 문재인만 봐도 알 수가 있다.
나는 좌파보다 세상에서 악한 것은 없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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