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를 보면 문재인 지지율이 가장 낮은 게 60대고.
그 다음이 50대,
그 다음이 20대더라고.
문재앙 지지율이 51%까지 떨어진 결정적인 원인은
50대와 20대인데.
원래 문재앙 지지율이 높았던 세대였으니까.
특히 50대는 운동권 개저씨 세대고
20대는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자기가 문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병신들 천지인데.
난 솔직히 말해서 나만 좌파가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궁금했다.
왜냐면 내 또래에는 문재앙 우상숭배하는 문슬람밖에 없어.
나는 지금도 그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되게 호감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되게 예쁘고 착하고 그랬거든.
근데 자기가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이래.
그래서 "너 좌파야?" 농담조로 말했는데 정색하더니 연락 끊겼잖아.
씨발.
여튼 나만 공산주의를 혐오하는 게 아닐까?
나만 민주당과 문재인과 운동권을 비판하는 게 아닐까?
나만 좌파가 병신이고 무능하고 인간 쓰레기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내 또래 좌파들이 정상이고 내가 비정상인 게 아닐까
항상 고민했는데
이렇게 우리 국민들을 고통에 빠뜨리는 문재앙 빨갱이 정권을 보니까
내가 옳은 거구나 깨닫는다.
경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부조리해 보이는 자본주의가 평등해 보이는 공산주의에 완승한 이유다.
헬조선은 빨갱이 숫자가 부족해서 망해가는 게 아니라,
빨갱이 머리통을 몽둥이로 깨부술 정의로운 사람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다.
오래된 생각이다.
문재앙이 TV토론 하는것만 봤어도 개무능하다는 걸 알텐데,그런 문씨를 지지한 자업자득인데 누굴 탓하리오.
실업률이 올라간 정책을 기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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