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면서
폐지줍는 노인을 셀 수도 없이 많이 보았다.
내가 어렸을 때도 거렁뱅이 노인들은 산더미 같은 폐지를 수레로 끌고 주워다니고 있었고
군대도 전역한 지금까지도 줍고 다니고 있다.
나라는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
지하철을 탈 때 구걸하며 연명하는 사람을 본다.
인간은 가축이 아닌데.
누군가의 동정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다니.
헌법에 인간은 평등하다고 규정이 되어있는데 왜?
만약 이런 현실을
빨갱이 새끼들이
문재앙이
주사파가
운동권 개저씨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개선하려고 노력을 했다면
나는 스스로 대가리를 깨부수며 문슬람이 되었을 것이다.
근데 좌파들이 어떠한가?
실업률 최악 폐업률 최악 주가 폭락 개병신 국가를 만들어놓고
대통령이 매일 한다는 말이 북한 북한 북한.
외교 가서 한다는 말이 대북제재 풀어주세요.
나는 한국 역사상 문재인보다 짧은 기간에 북한에 업적을 많이 세운 간첩은 또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북한한테 퍼주는 돈은 북에 굶어죽는 약자에게 가는 게 아니라
북한 공산당 뱃속으로 들어간다.
백두혈통 김씨왕조에 반발하면 6촌까지도 잡아다 고문하고 척살하는
미개한 왕조 국가 수명 유지에 이 헬조선 좌파들은 우리의 혈세를 갖다바치는 것이다.
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냐고!!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면서?
난 단언컨대 지금 문재앙 정권의 주인은 북한이다!!
오로지 북한을 위한 일들만 대통령이 하고 있으니까!!
사람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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