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28살 청년 김상교입니다.
제가 겪은 일에 대한 진실성 있는 제보입니다.
꼼꼼이 읽어봐주시길 부탁드리면서 ,
정의와 진실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고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의 푸른색 부분은 1차로 제가 클럽대표이사 및 클럽보디가드들에게 구타당한 르메르디앙 호텔 CCTV 사각지대입니다.
폭행시간은 2018년 11월 24일 06:50~ 07:30사이의 사건입니다. 혹시 목격하셨거나 차량 블랙박스있으시다면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1]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제가 진행중인 광고-프로젝트공간 인테리어를 도와주는 친구가 생일이라 테이블을 잡고 초대하여 강남 내 클럽 ‘버닝썬’을 갔습니다. 클럽에서 샴페인 3 잔을 마신 뒤 나오는 길이 였습니다. 제가 나오는 통로 우측에 있는 테이블에서 여자가 뛰어내리며 제 왼쪽 어깨뒤로 제 어깨를 잡고 숨었고 순간적으로 테이블에서 남자 팔이 뻗쳐 나오더니 여자의 겨드랑이와 가슴사이를 움켜쥐며 끌어 당겼고 여자는 저를 붙잡고 버텼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남자의 팔을 잡았고 남자의 팔을 잡고 남자(버닝썬 대표이사) 쳐다 본 순간 주먹이 날라왔습니다. 저는 주먹을 피하고 남자의 두 팔을 잡고 보디가드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돌아온 건 도움이 아닌 보디가드와 그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의 집단 구타였습니다.
보디가드와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합심해 저를 클럽 밖으로 여러 명(3명이상)이 저를 붙잡고 갔고
클럽 ‘버닝썬’ VIP 출구로 저를 내던지며 CCTV가 없는 위치로 저를 집단으로 넘어트리며 저와 실랑이가 있던 사람을 포함한 가드들과 그 친구들로 보이는 이들이 저를 발로 밟고 계속해서 넘어트렸습니다. 저는 뒷걸음질 치며 잠시 도망가서 제가 제 핸드폰으로 07:02분에 112에 신고했고 그 들이 도망갈까 붙잡아 두기 위해 다시 다가가 도망가지 말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또 다시 집단으로 저를 구타했습니다.
여기까지가 YG 빅뱅 ‘승리’클럽 ‘버닝썬’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의 1차폭행입니다.
[2] 07:10분경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제가 바닥에서 맞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하지만 경찰(경사 하진웅)은 저를 폭행한 클럽관계자들을 보더니 다급하게 클럽 출입구안으로 밀어서 들여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그의 파트너 경찰 , 경장 안환석은 제가 ‘저 사람을 놓아주면 안된다’고 하자 제 시야를 가리더니 경찰차로 강압적으로 밀어부치고 갑자기 제게 뒷수갑을 채웠습니다. 저는 이 상황이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지않았지만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제가 신고한 신고자이고 보셨다시피 폭행당한건 접니다. “혹시 이게 쌍방폭행으로 보이신다면 현장범으로 저 사람과 저를 둘다 잡아야하죠 왜 저만 체포하십니까?” 라고 경찰께 정중하게 말했지만 돌아온건 강압적으로 저를 경찰차에 구겨 넣는 행위였습니다. 경찰차에 뒷수갑이 채워진채 저는 경찰서로 이동했고 운전은 앞좌석에서 ‘경사 하진웅’이 하였고 뒷자석에는 제옆에 ‘경장 안환석’이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 이해가 안되며 당황스러웠지만, 경찰차 내의 경찰,’경장 안환석’과 ‘경사 하진웅’에게 “이게 무슨일이냐? 신고자는 저이고 폭행을 목격하지 않았느냐” 라는 질문에 그들은 욕설로 대답했습니다. “시발 좀 조용히 좀 가자”(경장 안환석) 라고 그래서 저는 ‘버닝썬’에서 집단린치를 당해 갈비뼈가 금 간거 같은데 , 수갑을 채우셔서 숨쉬기가 힘드니 좀 풀어주면 안되시냐 , 제가 ‘지금 무슨 반항이라도 하느냐’ 라고 했지만. 경찰은 또 다시 “조용히 하라고 좀 시발” 이라고 했고 저는 “아니 왜 자꾸 욕을 합니까 , 아파죽겠으니깐 좀 풀어달라고” 라고 했고 경장 안환석은 제가 금간 것 같다고 한 갈비뼈를 세게 주먹으로 움켜쥐었고 제가 아파서 몸부림을 치자 주먹으로 제 어깨를 강하게 3대를 때리며 그의 몸으로 제 몸을 짓눌렀습니다.
여기까지가 경찰의 1차 폭행입니다. ( 역삼지구대 3팀 ‘경장 안환석’[폭행] , ‘경사 하진웅’[방조] )
[3] 07:15~07:30분경 역삼지구대에 도착했습니다. 경찰차에서 내렸고 저는 경찰차에서 뒷 수갑을찬채로 내리며 ‘어떻게 경찰이 사람을 때리냐, 내가 신고한 사람이다’ 라고 하자 ‘경장 안환석’이 “이 새끼가 조용히 하라니깐 아직도 떠드네”라고 하며 뒤에서 다리를 걸며 제몸을 밀어서 저를 역삼지구대 입구쪽으로 넘어 트렸습니다. 넘어트린 후 즉각적으로 구두를 신은 발로 제 안면을 3대 가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저는 경찰서 유리문 밑부분 스테인리스에 강하게 충돌해 쌍코피가 나고 입 안쪽 3곳이 찢어져 입과 코에서 크게 출혈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경찰의 2차 폭행입니다. ( 역삼지구대 3팀 ‘경장 안환석’[폭행] , ‘경사 하진웅’[방조] )
[4] 제가 경찰의 2차폭행을 ‘역삼지구대’ 입구에서 07:15~07:30분경 당한 뒤 뒷 수갑이 채워진 채로 저는 경찰서 중앙 데스크옆 의자에 묶였습니다. 경찰은 체포를 할 시 보호자를 불러야 하는 원칙을 어겼으며, 체포시 미란다의 원칙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경찰이 클럽 집단린치 가해자들을 숨겨주고 저를 경찰이 폭행하고 수갑을 채우는 상황을 보며 굉장히 위험함을 느꼈고 저는 경찰 몰래 뒷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어머니에게 전화하여 스피커폰으로 저의 위치를 알렸습니다. 저는 코와 입에서 계속 출혈이 났고 경찰은 바닥에 쏟은 피를 계속 치우며 사건을 은닉하려는 모습을 확실히 보였습니다. 제가 맞다가 피가 난것에 다른 경찰들도 놀란 눈치 였고 역삼지구대 팀장 백광제 및 20명정도의 경찰이 모여 CCTV를 돌려보는 모양 이였고 2시간 가량 저를 묶어두고 감금 해두었습니다. 어머니가 경찰서에 도착해서 제 모습을 본 후 역삼지구대내의 분위기와 사태가 심상치 않아 ‘여기서는 조사를 받으면 안될 것 같네요’라고 119와 112에 다시 신고했습니다. 그러던 중 119구급대원들이 8시 35분에 도착했고 119 구급대원들은 ‘환자 상태를 확인 후 응급환자다. 검사를 급하게 해야한다’라고 했지만 경찰은 조사진행중이라며 병원에 보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10시까지 저를 묶어 두었으며 피가 멈추길 기다렸다가 , 출혈이 붉은색에서 노르스름하게 변하자 ‘경사 하진웅’및 주위에 경찰들이 “저새끼 가래침 뱉는거 동영상찍어 공무집행 방해로 쳐넣게”라고 했습니다. 저는 찍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그들은 웃으며 심하게 조롱을 하며 4명가량 저를 동영상 찍었습니다. 난생 처음 모욕감과 모멸감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8시 46분 강남경찰서로 이동을 위해 수갑이 풀렸고 데스크에서 저에게 욕설과 폭언과 조롱을 하고 폭행방조를 주도적으로 한 ‘경사 하진웅’에게
데스크 위에 있던 진술서 한 장을 들고 피를 뱉고 그에게 던지며 말했습니다.
“이건 침이 아니고 당신들이 폭행해서 나는 피야” 그 순간 ‘경사 하진웅’은 분을 못 이기고 몸을 부들부들 떨며 “저 새끼 다시 잡아”라고 하며 옆에서 발이 날라와서 저는 넘어졌고 경찰 10명 가량이 저를 발로 밟으며 수갑을 채웠습니다. 추가적인 10명정도의 경찰이 CCTV를 몸으로 저를 둘러싸 시야를 가렸고 5명이상의 경찰이 저를 발로 담배꽁초 짓밟듯이 제 몸 이곳 저곳을 계속해서 밟았으며 경사 하진웅은 무릎으로 제 얼굴을 바닥에 놓고 찍으면서 제 머리채를 붙잡고 바닥에 찍었습니다. 하진웅은 “꼬마야 너가 빌어도 우린안봐줘”라고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멈췄던 출혈이 입과 코에서 다시 발생했습니다. 어머니가 놀라셔서 ‘이게 무슨일이냐’하며 핸드폰으로 절 찍으려고 하시자 핸드폰을 뺏고 경찰 5명이 어머니를 끌고 경찰서 밖으로 내 보내고 경찰서 문을 다 잠궜습니다. 그렇게 저는 8시 46분에 경찰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고 10시까지 다시 출혈이 멈추고 그 들이 조서를 다시 꾸미고 CCTV를 조작하고 은폐하는 시간까지 감금되어 있다. 10시경 강남경찰서로 이동했습니다.
여기까지가 경찰의 3차 집단폭행입니다.
( 역삼 지구대 ‘경사 안환석’외 5명 [폭행] 경찰10명 [동조] )
[5] 10:00경 강남경찰서로 이관되어 강남경찰서 ‘형사2팀’에서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저에게 형사2팀장 경감 송요한과 경장 이문희는 사건 경위를 물었고 저는 제가 겪은 사실대로 말했으나 형사2팀은 그게 말이되느냐 라고 하며 저에게 ‘상교야’라고 반말을 지속적으로 하며 저의 전과이력을 묻고 음주운전,벌금을 낸적이 있는지 여부 ,범법행위 여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그리고 ‘경감 송요한’은 저에게 ‘너 술많이 마셨지 너 취해서 그랬네’라고 했고 저는 ‘하나도 안취했고 샴페인 세잔 마셨어요’ 라고 하자 ‘너 거짓말 하는거 나오면 고소할꺼야’ 라는 말만 제가 조사를 할 때 5회가량 했습니다. 그리고 후에 저를 폭행한 보디가드 2명이 저와 대질 심문했습니다. 대질 심문과정에서 옆에서 보디가드들이 저에게 ‘눈깔아라 넌 죽여버릴꺼다’라고 하는데 형사2팀은 그 들이 저에게 욕을 하고 협박 할 땐 방관을 하더니 제가 그 들에게 말한마디 하려하면 조용히 하라고 소리치며 억압했습니다. 그리고 형사2팀장 ‘경감 송요한’은 저에게 싸가지 없이 말하지 말라며 욕설을 했습니다. 저는 10:00부터 오후 02:30분까지 병원에 가지 못 한채 조사에 응하였고 진술이 끝난 뒤 병원에 보내달라고 했지만 ‘경감 송요한’은 ‘넌 가해자라서 48시간동안 못나가’라고 했고 저는 ‘제가 왜 가해잡니까? 이렇게 피흘리고 있는데 저를 때린 가해자는 지금 이자리 업는데요? 근데 제가 가해자에요?’라고 하자 ‘공무집행방해’라고 적힌 종이를 던지며 ‘넌 가해자야 못나가’ 라고 했습니다.
대질 심문 과정에서 ‘YG 승리 클럽 버닝썬’ 보디가드 두명은 제(김상교)가 여자를 스킨십을 하여 본인들이 말리려 하자 제가 난동을 피웠다고 거짓 진술을 했지만. 형사2팀은 지속적으로 제말을 듣지않고 ‘강압수사’ , ‘편파수사’ , ‘인권침해’ , ‘협박’을 했습니다. 나중에 부모님이 찾아오고 나서야 제가 풀려났습니다.
저는 구타에 의해 갈비뼈 전치 4주 골절 , 횡문근융해증(근육이녹아혈액을막는증상-과거 고문,곤장질 등에 사람이 사망하는 증상) , 오른쪽 손가락마비(말초신경 마비-검사중에 있음) 등 심한 구타흔적 멍과 출혈이 있는 상태로 밤새 조사를 했지만. 저는 가해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저를 폭행한 가해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기까지가 경찰의 강압수사,편파수사,협박,인권침해 입니다.
여기까지가, 2018년 대한민국 경찰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현재 경찰에서는 가장 중요한 증거인 CCTV열람신청을 하였으나
정당화 된 사유를 말하지 않고 비공개로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으로 어두운 유흥계와 공권력의 탄압을 이겨내려면 언론과 여론의 힘이 필요합니다.
보배 화력은 이런데 써야지
돈 먹은 경찰이 아니고서야 무고한 시민을
폭행을 해ㅡㅡ
사람 상태가 저렇게 되나 ㅋㅋㅋ 진짜 너나 소설 좀 쓰지마
오래전이지만 경험자입니다!
그럴수 없을거라고 쉽게 단정 짓지 마세요!
저게 사실이면 일어나면 안될 일이 일어난거다
국민을 감싸고 보호해야할 경찰이 폭행과 차별 수사라니 사실이면 진짜로 그냥 넘어가면 절대 안될일이다
승리 돈많아서 경찰한테 돈주고 입닫게 하던지
똑바로 된 애면 승리 자기자신이 한일도 아니니 사과하고 피해자한테 위로금피해금주는게 더 좋아보일듯
윗댓처럼 양심고백하는 경찰도 있으니 나즁에 사실대로 알려지면 승리는 걍 한국에서 매장...ㅇㅇ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경찰이 사람을 패냐구요?
간간히 뉴스보면 경찰이 사람팻다는소리나옵니다. 그런데 어떡해 경찰여러명이 사람패냐는댓글들 보이던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7261.html
위에 들어가서 보시면 2010년인가 양천경찰서 형사3팀인가? 한개팀 형사 전원이 피의자들 고문하고 폭행하고
그래서 구속된 적도 잇는데.
그리고 왠지 내개인적인 생각에는 이거 글쓴이도 자기얼굴다까발리면서 얼마나 억울하면 이렇게 글올렷을까라는
생각도듬 ...
이사건이 어떡해 돼는지 궁금하기도 한데 저 글쓴이분 말이 사실일것 같다는생각이듬
아주 오래전이지만 경험자입니다!
진짜면 이거 경찰이 시민지키는게아니라
시민죽이려 대드네
삼성에 알랑거리면서 충성거리던 언론들도 들통나서 기사쓰이는 마당에 경찰이 단체로 시민 팼다고 하면 얼마나 큰 건수인데 기자들 당연히 앞다투어 기사내려고 하겠죠, 그런데 기사하나 없는거보면 기자들도 확인해보고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나본데 어디 삼성 대표기업 재벌급 정경유착도 아니고 클럽정도로 언론들 입 다 막는다고 하는건...
보통은 친절하지만 반드시 전부다 그렇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아주 오래전 비슷한 경험자입니다!
다만,
글쓴이님이 저 공권력과 업소들의 은폐와 대응을 이길수 있느냐가 관건임.
링크 건 것도 보세요.
위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언급한 내용인 통화목록인 119랑 있네요.
저는 아예 신빙성없다고 보지 않습니다.
2년 전에 부모님하고 평일에 찜질방에 갔다가 어떤 여자애 성추행하는 거 그 엄마가 신고를 했는데 오히려 경찰이 피해자 가족을 윽박지르고 공무집행방해니 뭐니 피해자 가족과 싸우는 것도 직접 목격했습니다.
저도 그 당시 상황보고 경찰까지 왔으니 그냥 잘려고 하다가 경찰이 하는 소릴 듣고 기가 차서 나설려다가 부모님이 말려서 가만히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일단 아직은 주장일 뿐이니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경찰이 아닌 검찰에서 철저히 조사해 봐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중립을 지켜야되는데, 보자마자 "또 이런글이 올라왔구나" 라고 생각했나봐요.
아무튼 일단 지켜봐야겠네요. 링크 감사합니다
이 일뿐만아니라 관심갖고 죽어 과거기사보시면 비슷한기사가 많을겁니다 저희가 보통 이런일은 일반인들은 영화로보시죠 한 픽션이지만 작가들은 실화를 더 흥미로워하고 그런 내용들로부터 작품이나옵니다그 픽션에 내용들은 실제화60%가 대부분입니다 60%면 대단히 많은 비중입니다 세상은 게임처럼 어려우면서 쉽고간단합니다 돈을제일쉽고빠르게벌수있는일은 불법입니다 다아시죠? 그런데 불법은 일반인들이 하기어렵고 무서워합니다 그렇죠?그럼 깡패를잡는사람은 누구입니까?경찰입니다 불법을쫒는사람은 누구입니까?경찰입니다 불법보다더무서운게합법입니다 불법은 피해야할게많지만 합법은피할게없어요 보통 윗대가리가 이걸노리죠 불법말고불법을다스리는자말이죠 이해하기쉽게 도박장이있습니다 도박장이 운영이될려면 관계자가 있고 가게사람(선수)가 있어야합니다 게임이 오래돌려면 그 판을 풀어줘야하니 선수가 있으면좋겟죠 또 관계자들에 핸디(플레이너)가 모여져야 테이블이 돌아갑니다 이런 테이블이 돌수록 가게수익은 상상도못하게 버는돈이 많습니다 이런불법도박가게들이 계속유지되고운행하려면 (관작업)이 필요합니다 관작업이란 건달들에게 일정한 돈을주고 단속망을피하는겁니다 이 건달들은 일반 건달들이아니라 일본야쿠자같은 대한민국계 타이틀있는 건달업계입니다 이건달들은 국가기관에게 상납하는돈이있습니다 이돈으로 단속망을피하고있습니다 현실입니다 강남에있는보드카페게임장가서 사장님께물어보세요^^ 여러분들이모르게 대한민국사회에서는 어마무시한일들이지금도일어나고있어요 여기까지만애기하겟습니다 쉽게생각하세요 사람죽이는 청부살인업체도잇는마당에 저런일이라고없을것같나요 돈만주면 사람죽이고4년선고받고 감옥행후 인생번지르게사는사람많아요
제가 살며 느낀 울나라 경찰들 그 이상으로 썪어있습니다.저도 상교님처럼 나이트에서 비슷한 일을 당했던 사람으로서 상교님을 응원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정확한 수사를 해주십시요.
분명 술마신 기억도 없는데 ㅡㅡ 혼자 백만원어치 양주를...
덩치 두세명이 문앞에서 노려보고 있고. 나중에 경찰이 왔는데.
ㅎㅎㅎㅎㅎㅎ
그사람들이랑은 인사하고 절 잡아가더군요
무전취식에 영업방해에..
담날 출근시간 다되어서야 조서쓰고 풀어주더군요. 그동안은 유치장? 같은데 들어가 있고.
퉷. 가게 사람이 잠깐 경찰서에 왔다가던데. 그쪽은 그냥 인사만하고 가고.
기분 더럽더라구요...
전 이글 믿습니다.
경찰한테 안당해 본사람은 모릅니다.
특히 강남경찰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10422
진짜 개패듯 패더군요 ㅎㅎㅎ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우리나라 경찰 믿으면 안되요.
쓰레기로 가정교육 받아 큰놈들이 조폭하다 경찰시험봐서 합격한 인간도 봤습니다.
그리고 운동학과 애들이 조폭도 많이하고 경찰도 많이 되거든요. 서로 상부상조 합니다.
그리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클럽같은데 경찰 떡값줍니다. 취객난동 있으면 바로잡아가게
제가 친구였다면 동영상 찍어 바로 인터넷상에 올리거나 언론에 제보했을 것같은데
폭행당할 때 친구들은 뭐 했나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론 전적으로 피해자분의 설명과 증거물에 동의합니다!
약 15년전(하도 옛날 일이어서 정확한 년도와 시기를 기억 못함) 이와 비슷한 경찰의 만행에 유흥업소 사장과 그를 도우며 형,동생 하는 동네 깡패들에게 아주 작은 공간(지금의 노래방룸중 보통 가장 작은정도의 공간)으로 10명이 넘는 건달들에게 집단 린치와 그중 한명에게 목졸림을 당하여 죽기 일보직전에서 목의 급소가 풀려 살아난 난 그들에게 밖으로 끌려 나왔고, 밖으로 나오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들이닥친 3명의 경찰에게 김상교씨와 거의
똑같은 방법으로 수갑이 바로 채워진뒤 밖의 사람들(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전혀 알길 없는...)에게 경찰들에게뒷수갑 채워진채로 땅바닥을 질질 끌리며 파출소, 당시에는 지구대란 용어가 없었고 파출소였던 "금천구 가산동 파출소"에 끌려간후 이후 내용은~
{위에서 설명한 김상교씨의 정황 설명과 거의 흡사하게 경찰들에게 파출소 내에서 조롱과 인권유린, 폭행을 당했다.
당시에는 유흥업소, 왠만한 그동네 거리등이 지금처럼 CCTV도 곳곳에 설치되지 않은 시대였던건 당연하고,
그 금천 파출소 내외부 또한 제대로 된 설치여부는 나도 알길 없다!
이후의 모든 과정은 위에서 설명한 김상교님의 정황설명과 거의 모든 일들이 비슷하거나 같으며, 경찰과 건달들에게 당했던 그리고 대질했던 상황설명까지도 거의 같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
곳곳에 CCTV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이렇게 개인의 억울함을 언론과 sns와 포털등 인터넷으로 호소할수도, 제대로된 변호인을 선임할수도, 또 그런걸 도와주는 인권연대와 같은 공익 단체들이 생겨났고,
뉴스나 여타 언론들이 이같은 일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보를 받아주는 시대가 되어 할수 있는 일들이 많지만 당시에는 그 어디에도 심지어 주변 지인들에게도 호소해봤자 나만 이상한놈! 바보가 되는 지름길이니 호소는 커녕,
생각해보고 또 생각을 해봐도~
결국 "그래도 죽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묻어두는것밖에 할수 있는게 없었다!"
그때 전 이미 깨닳았습니다!!!
공권력이라는 견찰이라는 유흥업소나 서로 이해관계로 공생공존 상부상조하는 그리고 같은 지역내 상급 경찰서 상급 경관들이 하급 파출소의 견찰들에 관련한 일에 대하여
어떻게 처리하는지...
그리고 아무 힘없는 한 시민은 결국 그들의 힘에 굴복해 쥐도새도 모르게 어떠한 일도 당할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앞으로 살아가며~
경찰이나 유흥업소나 양아치 건달들이나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며 상대하고, 어느정도 믿거나 신뢰하고 어느정도 신뢰하지 않아야 한다는걸 깨닳았죠.
쓰다보니 두서없이 장문의 댓글이 되어버렸군요~
"만나서 대화 나누고 위로와 응원을 보낼길이 없지만,
저라는 한 유사 경험자가 김상교님의 정의를 향한 위대한 싸움을 멀리서 응원합니다!!!"
혹시라도 제 댓글이 김상교님께 전해질수만 있다면(저는 sns나 개인 블로그를 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나마 응원의 힘이라도 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견찰들!
그들 절대로 끝까지 해서라도 전 국민이 알도록 용서하지 마십시요!
친구들이 폭행장면을 못봐다고 하더라도 전화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할수 있는
상황 같은데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라도 있나요?
폭행부분은 버닝썬에서 시인했으니 문제의 원인 누가 성추행 했는지가
문제인것 같은데 주변에 친구들이 있었으면 증인으로 가능할것 같은데
친구들이나 주변에 증인이 없는건가요?
그리고 상교씨가 여성 추행하는 영상이라고 나오던데 설마 그것도 조작된건지
설명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시간이 지날 수록 증거는 없어집니다. 저도 cctv 영상을 요청했는데 한달동안 처리가 안되다가 한달이 지났기 때문에 지웠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신나 들고 가서 경찰서에 불지르는 사람, 염산 보온병에 들고가서 경찰 얼굴에 뿌리는 사람. 분명 잘못한 일이긴 하지만 그 심정만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경찰의 폭행을 경찰한테 신고해야하는데 그것도 같은 관할 경찰에게 동료 경찰을 수사해 달라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빽이 있으면 최대한 활용하세요. 정치인 빽이 최고입니다. 돈 없고 빽없으면 100% 님이 독박 씁니다.
경찰의 폭행을 경찰이 입증해 줄꺼라는 건 갠적으로 어패가 있지 않습니까?
승리 빽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여론은 다른 성추행쪽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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