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킴 주변에선 석유계총탄화수소, 기준치 최대 292배 초과
서울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에서 유해물질인 벤젠이 기준치의 최대 1천170배 초과 검출되어 충격을 안겨줬다.
서울시는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관측용 우물 62개소에 대한 오염도 검사결과 27개 관측정에서 지하수 정화기준을
초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사평역 주변 41개 지하수 관정 중 16개 관측정에서 정화기준을 초과했으며, 발암물질인 벤젠은 기준치의 최대 1천170배
(17.557㎎/L)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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