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 출석…"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매우 송구"
"文정부 민정수석실 블랙리스트 만들지 않았다"
"고 김용균씨가 저를 이 자리에 소환…문재인 대통령의 결심"
민주 "비리 혐의자 김태우 주장 신빙성없다"…한국·바른미래, 조국 책임론 부각
본격질의 전부터 강 대 강 충돌…한국당 위원 사보임, 박형철·백원우 출석 여부 쟁점
여야 공방에 임종석·조국 50여 분 간 한 마디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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