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서남부 마하라시트라주 돔비블리에 거주하는 여성(47) A씨는 지난 25일 이웃남성(27) B씨의 스토킹을 참지 못해
그의 성기를 절단하는 잔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이웃남성 2명에게 도움을 요청해 B씨를 뭄바이 외진 곳으로 유인한 후 범행을 저질렀다.
인도 서남부 마하라시트라주 돔비블리에 거주하는 여성(47) A씨는 지난 25일 이웃남성(27) B씨의 스토킹을 참지 못해
그의 성기를 절단하는 잔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이웃남성 2명에게 도움을 요청해 B씨를 뭄바이 외진 곳으로 유인한 후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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