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창업지원을 위해 1조1천180억원을 창업지원자금으로 사용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 규모가 14개 부처의 1조1천18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14개 부처에서 시행하는 창업지원 사업을 모두 합산한 수치로 작년 7천796억원보다 43.4% 증가한 것이다.
사업 추진 부처는 작년 7개의 두배에 이르고 사업 수는 60개에서 69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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