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에 대한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진영 논리로 보자면 보수진영에서 신재민은 '내부고발자'임에도 불구하고 '막말'에 가까운 비판을 쏟아냈기 때문.
손혜원 의원은 이에 양대 포털 '뉴스 키워드 인물'에 등극해 갑론을박을 유발하고 있다.
손혜원 의원은 앞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 대해 '돈 벌러 나왔다'라는 취지로 조롱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앞서 손혜원 의원은 지난 2일 오전 '신재민을 분석한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바 있다.
http://timepost.co.kr/detail.php?number=4152&thread=22r01
공익제보자랑 비교하지 말자~
구역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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