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대 레이스 본격화..黃 '충남' 吳 '울산'으로
https://news.v.daum.net/v/20190122070006773
당 선관위 구성 등 전대 가시화..유력 후보들 발걸음 '분주'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들이 일제히 지방으로 향하는 등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화 되는 모습이다.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전당대회가 가시화 되면서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우택 전 원내대표 등 주요 당권주자들은 22일 각각 충청, 울산, 양산으로 향한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천안에 위치한 충남도당에서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정에 돌입한다. 이어 오후에는 세종과 대전시당을 각각 방문한다.
황 전 총리의 이날 행보는 지지세력이 TK(대구·경북)에 지나치게 쏠려 있다는 일부 시각을 털어내고 외연확장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충청권은 이른바 당내 '중도'세력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TK를 기반으로 충청권 당심까지 사로 잡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전날 부산 일정을 마친 오 전 시장은 이날 울산으로 향한다. 울산에서는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한 뒤 울산시당을 방문한다. 이후 현대자동차 하청기업을 방문해 같이 식사를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오 전 시장은 현재 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만큼 '미래 대안' 등 전문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쓰레기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다음 총선에서 한꺼번에 수거해서 소각하지 참 쉽다. 잘가라, 이명박근혜 적폐정권의 따까리들아.
황교안장로님 환영합니다 꼭 자한당의 대표가 되어서 총선을 망쳐주세요!!!
진짜 쓰레기들! 경상도, 60대 이상만 보고 정치하나? ㅠㅠ 니들이 우리나라 말아먹는다. 니들이 가장 싫어하는 손혜원 민주당이 웃고있다. 자기 반성, 자기 개혁 좀 해라. 이 쓰레기들아! ㅠㅠ
준표 형아가 되어야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한단계 더 발전하고 확실한 선진국으로 자리 매김한다 ㅎ
궁금타 슥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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