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강북구의원이 20살 많은 동장 폭행하며 한 말은?
입력 : 2019-02-24 07:32/수정 : 2019-02-24 09:34
서울 강북구의 현직 구의원이 공무원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재성(40) 구의원은 자신보다 20살이나 많은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면서 ‘빨리 퇴직하라’는 말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3091205&code=611115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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