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를 세계 11위 경제대국으로 만든 사람이며 기술도 자본도 자원도 없는 나라를 이 정도로 만든 훌륭한 사람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습니다.
세계의 그 어느 누가 박정희만한 업적을 이뤘단 말씀이십니까
루스벨트, 링컨, 워싱턴, 레이건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박정희가 했습니다.
모두들 불가능이라고 했던 경제문제는 박정희가 해결했습니다.
물론 설계 자체는 박정희 밑의 측근들이 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측근들을 옳은 자리에 임명한 것은 박정희이며 효율적으로 쓴 것도 박정희입니다.
싱가포르의 리콴유 수상이 박정희를 존경했고 그를 리메이크해서 결국 아시아의 4룡 싱가포르를 창조했으며 베트남도 박정희를 따라해서 지금 엄청난 경제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박정희가 아니라면 지금 어떻게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일본을 우습게 알겠습니까
그리고 박정희는 일본 헌병이 아니라 내근 군인이었으므로 독립군을 탄압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정보를 빼내서 독립군에게 준 적이 많습니다. 이건 명백한 증거도 있는 일입니다.
박정희는 위대한 대통령이었습니다.
님은 윤보선과 장면 내각을 따라서 경제정책을 폈다는데 그건 악성 루머입니다.
혁명정부시절에 장면 내각의 경제정책을 썼다가 실패해서 결국 박정희는 정주영과 이병철을 불러 새로운 경제정책을 짜게 됩니다. 장면 내각의 경제정책은 완전 실패고 박정희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체 박정희가 무슨 독재를 했다는지 알 수가 없군요
유신 이전의 박정희는 전부 국민들이 선출했으며 3선 개헌도 국민들이 90%가 찬성했기에 통과시킬 수 있었습니다.(물론 그 당시 국민들의 의식이 낮았지만....)
그리고 유신 당시에는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이 핵을 제작 중이었으며 방위산업을 키우던 중이라 박정희가 유신을 선포하지 않았으면 이 나라는 아직도 가난하게 살고 있을 겁니다. 유신 덕에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박정희의 경제정책은 당시 상황으로는 모험이었고 세계의 석학들도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물론 윤보선의 경제정책은 실패였고 박정희는 1963년 대통령이 되면서 경제진들과 함께 정책을 새로짜기에 이릅니다.
그 어떤 대통령도 해내지 못한 일을 박정희가 해낸 것입니다.
그 이후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집권하면서 '박정희 죽이기'를 시도하며 역사를 왜곡해가며 박정희를 단순한 '독재자'로 모는 성향이 있는데 속아서는 안 됩니다.